[유머] 의외로 혼날 때 자주 하는 행동.jpg

[쿠르스와로]

[심연의메아리]

ㅋㅋ

[M.Albertus]

나만 이런게 아니군 ㅋㅋㅋㅋ

[감차갓카차캄캇차카참자카잣갓자캇]

어디 딴 데 보다가 다시 보면 분명 그 자리에 있던 유니콘 모양 무늬가 사라짐

[프로시]

"너 엄마 말에 집중안해?"
"듣고있었어.."
"뭐라고했는데?"
"어..."

[영어다커]

"~~~랬잖아요"
"알면서 왜 꼴등했어?"
"경기도에서 3등했는데.."
"1등이 아니면! 꼴등이지! 그걸! 말이라고! 하니!"

[영어다커]

그리고 부녀회에서 아들이 공부안하고 놀아서 성적 꼴등나온다고 우셔서 아파트 공인 역적이 되었다

[헛삐삐삐!]

실화야..?

[영어다커]

저 뒤에 꼴등이면서 사람들한테 꼴등이라고 안하고 그악스럽게 3등3등 부끄럽게 거짓말하고 다녔다고 더 맞음

[루리웹-1541864926]

속으로 노래부르고 있었는데ㅋ

[파란피부 성애자]

처음 혼나고 나서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또 혼날 때 바닥에 저런거 보이면서
예전에 혼날 때도 이랬었지 하면서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CDEFGHIJKLMNOP]

데자부!

[루리웹-1874695959]

난 이거 진짜 나만하는줄알았는데 다해봤다해서 놀랐음 근데 지금도 함 불편한 상황 마주했을때

[RAS_Lock]

본능적인 현실도피 욕구임.
이 상황이 싫으니 뇌가 집중을 거부하는거

[근육통]

솔직히 이 할아버지가 ㅁㅊㄴ이긴 해도 포인트는 잘 잡았어ㅋㅋㅋ

[RM아렘]

개ㅁㅁ이긴 해도 돈과 인간들의 ㅈ같음에 대해서는 대부분 맞말 ㅋㅋㅋ

[조지아오리지널]

바닥 타일에 닌자 뛰어다니는거 나뿐임?

[루리웹-8461014289]

[루리웹-9628648]

[설퀴지터]

저걸 그냥 둔다고?

[SmiIe]

참피새끼

[에이다웡]

잊고 있었는데 진짜 저랬던거 생각나네.
이제 내 나이도 서른중반. 어릴 땐 자식 교육 한다고 정말 많이 혼냈는데 이젠 내 의견에 당신의 뜻을 너무 쉽게 거두심. 가끔은 다시 혼나보고 싶더라.

[엔요이시카]

막상 그때 그 식으로 당하면 꼭지 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