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노총각이었는데 결혼함
2. 실수령액 181억 받자마자 서초구에 40억짜리 주상복합 삼
3. 친척들한테 20억 뿌림
4. 친척 병원 건축에 35억 투자함
5. 남은돈 전부 주식에 몰빵
6. 주식에 몰빵하고 남은 20억은 지인에게 맡겨놓음
7. 서류상 문제 있어서 병원 투자금 못건짐, 친척만 병원장 만들어줌
8. 주식 전부다 휴지조가리행
9. 20억 맡겨놓은 지인이 갑자기 돌변해서 증여받은거라 우기기 시작 , 소송걸었는데 못돌려받음
10. 서초구 주상복합 담보로 대출 받아서 전부 주식에 몰빵 후 전부 탕진
11. 이혼
12. 돈 전부다 탕진 하니까 그동안 들러붙었던 똥파리들, 친척들 전부 쌩깜
-_-;;
일부러 인생 던져도 저렇게 되긴 쉽지 않아보이는데...
병원은 진짜 좀 그런데 진짜 개 쓰레기다
막뿌린 자기 잘못
병1신이네
돈으로 꼬인 인연이니 돈이 마르면 떠나는건 당연한거
너무 무식하게 탕진한것도 있지만 주변에서 빨대꼽은새끼들도 토악질나오네 건물산건 냅두지 주식 몰빵한것도 통수당한거같다
그것이 "욕심"이니까
200억 있는 사람이 왜 돈을 더 벌려고 할까 참 알수가 없어...
한달에 1억씩 써도 15년은 씀
애초에 실수령액만으로도 평생 살고도 남을 금액인데
일부러 인생 던져도 저렇게 되긴 쉽지 않아보이는데...
병원은 진짜 좀 그런데 진짜 개 쓰레기다
친적도 아님저건 저건 로또 탕진자가 칼부림해도 병원장은 할말없을듯
병1신이네
로또 되면 입 싹닿고 내가 혼자서 관리해야지
병1신이라고 욕먹을 것 까진 아닌데. 투자는 일종에 사기 먹은거고. 주식은 개나소나 다 하는거고. 주식 잃었다고 병1신소리 들을건 아니지. 액수의 차이지 저런식으로 돈 날리는 사람 많아. 그리고 100억이 많은 돈도 아니고.
100억이 많은돈이 아니긴 너 뭔 재벌 2세 그런거냐?
재벌이라고 할 정도면 최소 천 단위로 넘어가지. 백 자체는 큰 돈이 맞는데 집사고 차사고 사업하나 벌이다 망하면 대미지 복구 힘듬. 저 사람은 로또 당첨자라 이슈가 된거지.. 100억대 자산가들 중 망하는 사람들 패턴 비슷비슷함.
병1신 맞지. 욕심 부리지 않으면 죽을 때 까지 써도 모자르지 않을 금액인데. 그릇도 안되면서 욕심부리다 패가망신 한 거지
돈으로 꼬인 인연이니 돈이 마르면 떠나는건 당연한거
그런데 이런거 보고 있으니 ㄹㅇ 돈 그냥 안전한데다 짱박아 두고 야금 야금 쓰는게 제일인 것 같네 어따가 투자할 생각 1도 하지 말고;;;
겖갬
애초에 실수령액만으로도 평생 살고도 남을 금액인데
돈으로 꼬인 인연도 아니고 다 친인척
삼성만이답이다
겖갬
ㄴㄴ미디어에서 보여주는게 저런것뿐이라그렇지 잘먹고잘사는사람들이 더많음
아, 내가 말을 잘못 썻네 거액 받고 조진 애들 레파토리 ㅇㅇ;;;
막뿌린 자기 잘못
와 고등학생한테 마껴도 저렇게는안될거같은데
이 정도면 고의적으로 돈 버린 수준인데
200억 있는 사람이 왜 돈을 더 벌려고 할까 참 알수가 없어...
하동맨
그것이 "욕심"이니까
사람의 욕심에 끝이 없다는말이 왜있겠냐
본인의사도 그런데 은근 큰 돈 가진 사람상대로 주변이나 막 투자제의 하는 사람들이 꼬인다 들음.
주변이 가만히 안냅둠
일단 욕심도 있고 귀도 팔랑귀인데다 사람을 너무 믿은거지
삼성,현대 주식사서 계속 묵혔으면 10년이면 두배는 벌고도 남았을텐데.
그냥 그떄당시 삼전 주식만 샀어도 배당금으로만 1년 몇억은 받고도 두배 이상을 됐을껀데 ㅉㅉ
현대중공업으로 10년전에 샀으면 말아먹은거 아님??
너무 무식하게 탕진한것도 있지만 주변에서 빨대꼽은새끼들도 토악질나오네 건물산건 냅두지 주식 몰빵한것도 통수당한거같다
한달에 1억씩 써도 15년은 씀
한달에 1억 어떻게해야 쓰지... 신라호텔에서 살아도 그정도는 못쓸거같은데
와 씨 ㅋㅋㅋㅋ
가챠하다가도 질리겟다
명품 막 사재끼고 하면 한 달 1억은 쓸 듯
한 달에 천 만원씩 쓰면 150년 ㄷㄷㄷ
2% 이자 나오는 안정적인 자리에 넣어두면 원금 보전하면서 매달 4천만원씩 나옴
탱크 몇 대 구입
이러니 로또 당첨되도 조용히 하던일하거나 와국으로 텨야지 알려져서 좋은꼴 못본다
180억 있으면 걍 건물하나 사고 놀겠다...
서초구 주상복합 샀는데 날린거임
저건 사두고 논게 아니라 어설프게 투자할라다가 다 날린거잖어...
보통 ㅂ신도 아니고 상 ㅂ신 ㅅ끼였네
그냥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만 받아먹고 살거나 건물 임대료만 받아먹어도 평생 놀 돈인데 뭔 욕심이 그래 많아서
나도 저렇게 써보고싶다
건물 하나 사서 그냥 여가생활 하기만 해도 남은 평생을 떵떵거리면서 살았을텐데 참
멍청하다는 말밖에....
초등학생이 투자해도 저렇게는 안되겠다 ㅋㅋㅋ
친척은 무슨 ㅋㅋㅋ 걍 부모님하고 가족만 잘챙김 되는거지
저것도 진짜 능력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통장에 넣어두기만 해도 이자가 얼마야
병원은 사실상 사기친거네...서류상 문제있더라도 소송으로 받아낼수 있을텐데 보통 서류상 문제로 배째라 시전이면 애초부터 계획적으로 등처먹을려고 접근했단 소리지...
강남아파트만 남겨뒀어도 지금쯤 다시 100억 자산가됨
20억 뿌렸으면 최소한 일부는 돌려주던가.........역시 돈떄문에 연결된 사람은 돈없으면 끝이구나
로또 당첨되면 불행한 삶을 살게되는구나. 절대 당첨안되야징
CKat
ㅇㅇ 주변 사람들이 어디서 돈 나서 갑자기 집사서 시골 갓냐? 하면 주식 대박나서 소소하게 벌엇다고만 하면 됨 가족한테도 부모에게도 주식 대박난거라고만 하고
CKat
ㄹㅇ 가족한테도 알리지말고 나혼자만 알고있는게 정답임 ㅋㅋㅋ 알리는순간 동네방네 소문난다 ㅋㅋㅋ 무슨 변호사 끼고 혈서로 각서쓰는거 아닌이상
저렇게 생각없이 쓴 것도 문제이긴 함
친척한테 20억줄려면 세금 같은거 내야지?
그냥 주상복합만 몇채 더사도 평생 여유롭게 놀텐데.
이런거보고 로또당첨자 다불행하게 산다고 믿는사람들 있더라
주식 우량주만 10억사도 어지간하면 노후 걱정 없는게 현실인데
20억 전부 배당주 넣고 대기했으면 배당금으로도 먹고 살겠다
삼상전자에 20억 정도 넣으면 한달에 300만원 꼴로 배당받음
세금떼면 100만원 아닌가?
https://kaneda789.tistory.com/25 이거 보고 말한거임
이쯤되면 일부러 날린 척하고 세탁한 게 아닐까 의심되는 수준인데
오 지니어스
어..? 그럴수도 있네
강남 주상복합 담보로 주식? 진짜 멍청하네 가만히 있었으면 건물주 평생연금이 들어올 텐데
걍 모르면 안전 자산인 금 , 달러에 일정정도만 투자하고 집 차 사고 은행에 예금만 해두는게 나음. 괜히 돈생겼다고 자기가 잘 모르는 투자 , 주식 이런데 쓰면 금박 쪽빡차는거지
뭔 잡주를 샀길래 휴지쪼가리가.. 걍 중견 이상 대기업 주식 사지..
루리웹-5208220739
ㄹㅇ 도박꾼이나 할 생각 ㅋㅋ
걍 통장에 넣어두고 쓰지 어휴 ㅠ
난 로또 저렇게되면 친척들부터 쌩깔껀데 사촌형이 날 애들을 괴롭히는 양아치라고 구라쳐서 큰집이랑 싸운적잇고 그리고 자기 사업이 힘들다고 우리 아빠한테 맨날 빌붙을라고하고 그지도아니고
친척이라는 인간이 얼마안되는 돈 생긴거 알자마자 하루가 멀다고 와서 도개자하며서 투자하자고 눈물로 호소한다. 돈떨어지면 전화도 안받고 돈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지 지금도 트라우마임...ㅡ
나도 그럴게 눈이 뻔히 보여서 바로 쌩깔꺼임 안그래도 맨날 우리아빠한테 삼촌 나 죽겟어..하도 이래서 거래처 연결해주고 그랫는데 또 개판쳐서 아빠한테 연락오고 큰아버지는 아빠한테 조카 좀 잘해주라고
귀신같이 상폐되는 주식들만 샀나보네.
친척들이 인성 좋게 보이지도 않지만 줄때 거들먹거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해봄... 좋게 좋게 줬는데, 뽀찌도 없이 쌩까는게 가능할까?
투자해서 망한건 그렇다치겠는데 얼마나 ㅂㅅ같으면 병원건물 투자금도 못건지고 20억은 왜 지인한테 맡기나 ㄷㄷ
그리고 다 날렸으면 서초동 아파트 처분해서 조용히 살지 담보받아 주식은 왜 몰빵함 ㄷㄷㄷ
탕진 할 만 하네 ㅋㅋ
그냥 건물들만 사고 거기에 세들이고 살지
대충 주식으로 구글이나 삼성 이런 대기업쪽에 주식사고 쇼만 안해도 현상 유지이상되어서 충분히 사고도 남을것같은데
돈 쓸줄 모르는 사람에게 들어가면 저리 됨
보통 자기 분수에 맞게 잘살고 가끔씬 저렇게 생각없이 막쓰다 망하는 사람이 나온다더라
저런 놈이 복권당첨 ㅋㅋㅋㅋ
복권당첨된 대부분은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살거나 알아서 투자하거나 하면서 삼. 당첨된 사람중 저런놈들이 뉴스 타는거일 뿐임. 자극적인 뉴스니깐.
말이 주식이지 수십억을 깡으로 날릴 정도면 걍 도박질 한거임
-_-;;
가만보면 로또는 일부러 지능낮은 세키들한테 몇년 놀아봐라 하고 주는거같음
저 정도면 당첨 안되었어도 저렇게 살았겠지... 주위 사람한테 돈뿌릴 때는 나에게도 이득이 되는 건지 잘 계산해보고 써야됨. 난 240억이 갑자기 생기면 세금 내고 삼전 주식에 100억쯤 때려박고 '내가 간다 하와이'외치고 배당금 받아서 생활할 듯.
친척들도 쓰레기네 한두푼도 아닌데..
돈도 쓸줄아는 사람이 써야 돈인거지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저래도 사장병 걸려서 사방에 돈 뿌려댄 사람 잘못이지. 공통점이 일단 갑자기 사업병에 걸려서 이곳저곳에 다 지름. 주변 사람 말 믿고 거액의 돈 투자 + 꼭 그놈의 줫같은 보증을 다 서줌. 평생 살면서 경제며 사업이며 경영 관련 공부는 단 1도 안 했으면서 사장님 소리 들으니까 막 폭주 하다 남들 100년 써도 다 못쓰는 돈을 몇년 만에 탕진. 절대 안 불쌍해.
저것도 능력이다 ㅋ
어리석어 보이지만 막상 200억 손에 있어보면 정신줄 놓게 될 사람 많을걸 ?
나만알고 나만 가지고 있어야지 동네방네 돈뿌리고 소문내는 ㅂㅅ 찾기가 더힘들듯
ㄴㄴ 역대 복권 당첨자 대부분은 댓글대로 살아서 비율로 따지면 쟤가 어리석은거 맞음
1% 은행이자로도 먹고 살 돈인데..
은행 이자가 다 뭐야 저돈 9할 집사놓고 1할로 여행만 다니면서 살아도 집에 오면 돈이 쌓여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