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이젠 걍 관심도 없음.
장르가 똑같으면 게임들이 껍데기만 다르지 내부는 거의 다를게 없음.
게임도 사람도 돌려쓰는거 같아.
+ 양심 없을 정도의 ㅈ같은 과금유도
수익 내면 오케이라는 구조가 문제임. 임원 간부들의 대부분이 게임 개발의 1도 모르는 등신들이기 때문이지.
나도 이제 모바일 게임 시대 들어와선 쳐다보지도 않았어. 그나마 수일배 게임은 검은방 시절부터 네임드가 있어서 속는셈치고 질러왔지만.
[VMZ버미즈] 와! 버미즈 게시판!
[우타이테] 원한의왈츠
[R.미치르 메...] 팔꿈치 낚시 도네에 대한 반응들 상상
[INFP] 왜 때문에 안외로운데
[아이유] [IU] 유애나 너무 보고 싶었다💜
[버츄얼유튜버] 내가 나나시에서 제일 좋아했던 멤버
[이로아] 요약) 240427 로아의 미러월드가 지구를 금태양이 난무하는 무법세계로...
[커피] 곧 여름이 오는데 무슨 원두가 좋을까요
[K리그] 요새 패널티박스 핸드볼은 도대체 뭔 기준이냐
수익 내면 오케이라는 구조가 문제임. 임원 간부들의 대부분이 게임 개발의 1도 모르는 등신들이기 때문이지.
+ 양심 없을 정도의 ㅈ같은 과금유도
수익 내면 오케이라는 구조가 문제임. 임원 간부들의 대부분이 게임 개발의 1도 모르는 등신들이기 때문이지.
나도 이제 모바일 게임 시대 들어와선 쳐다보지도 않았어. 그나마 수일배 게임은 검은방 시절부터 네임드가 있어서 속는셈치고 질러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