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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byline/yanaihitofumi/20170408-00069681/ 원래 있었던 건데 추가라고 오보낸 거라네
일본 10대 동년배들도,,,,교련복 입고 교련 수업 받는 것입니까?
新指導要領で銃剣道が例示として「明記」されたこと自体は事実だが、従来から銃剣道も武道の種目として選択可能だった。8年前に改訂された現行の指導要領では、必修化された武道の種目として柔道、剣道、相撲のほか「なぎなたなどのその他武道」と記載され、指導要領解説編の記載から「その他武道」に弓道、空手道、合気道、少林寺拳法、銃剣道も含まれると解釈されていた。今回の改訂では、武道9種目すべてが列挙されたにすぎず、銃剣道などが新たに選択できるよう改訂されたわけではない 신지도요령에서 총검도가 사례로 '명기'된 것은 사실이지만 종래부터 총검도도 무도의 종목으로서 선택이 가능했다. 8년 전에 개정된 현행 지도 요령에서는 필수화된 무도 종목으로서 유도, 검도, 스모 외에 '나기나타를 비롯한 다른 무도'로 기재되어 있으며, 지도요령 해설편의 기재에 '다른 무도'에 궁도, 공수도, 합기도, 소림사권법, 총검도도 포함된다 해석되어 있다. 이번 개정에서는 무도 9종목이 전부 열겨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총검도가 새로 선택할 수 있도록 개정된 게 아니다.
전차도의 추가도 기대해봅니다 ㅋㅋ
정확히는 총검도라고 일본군의 일본식 총검술이 있었음. 근데 문제는 이게 근대 총검술처럼 때리고 발로 차고 하는게 아니라 긴 총을 창처럼 긴 간격에서 찔러대는 싸움법이라 실전성이 떨어졌고, 결국 도태되어 일본군도 근대 총검술로 대체되었을 거임. 근데 도태된 총검도를 민간의 무술형식으로 살려낸 것이 현재의 총검도임. 일본의 토야마류가 군용 무술로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민간 무술이 된 것처럼, 총검도도 아마 비슷한 루트를 밟았을거임.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군대에서 총검술을 배우니 총검술 = 군대를 바로 떠올리지만, 의외로 "뿌리는 군용 무술이지만 현재는 군대와는 무관한" 무술인거임. 그래서 베플중 하나인 일본 기사의 해석에도 나오지만, 총검도는 다른 일본의 고류 무도중 하나로서 선택되어 수련할 수 있도록 되어있던 것임. 물론 상대가 그 아베 정권인지라, 군국주의적인 의도가 없었다고 100% 말하기는 힘들것 같음. 하지만 그래도 "소년병 육성"같은 시나리오는 좀 상황을 확대 해석한 것 같다는 의견을 덧붙임.
뭐야 글쓴이 기레기야?
교련 시간에 고무 M16 들었던 마지막 세대다...질문 못 받는다..콜록..코...ㄹ..ㅋ.
전차도는 인정이지
유게이들이 생각하는 총검술 보다는 창술의 찌르기를 베이스로 한 무술이라고 함 ㅇㅇ
저놈들이 총검술을 가리킬동안 우린 좀더 실용적인pri를 가르칩니다.
전쟁준비
일종의 교련같은거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음탕한 치즈버거
교련 시간에 고무 M16 들었던 마지막 세대다...질문 못 받는다..콜록..코...ㄹ..ㅋ.
국정원의 영문영문표기의 약자는? 1. NIS 2. KCIA
https://news.yahoo.co.jp/byline/yanaihitofumi/20170408-00069681/ 원래 있었던 건데 추가라고 오보낸 거라네
A·A·A
新指導要領で銃剣道が例示として「明記」されたこと自体は事実だが、従来から銃剣道も武道の種目として選択可能だった。8年前に改訂された現行の指導要領では、必修化された武道の種目として柔道、剣道、相撲のほか「なぎなたなどのその他武道」と記載され、指導要領解説編の記載から「その他武道」に弓道、空手道、合気道、少林寺拳法、銃剣道も含まれると解釈されていた。今回の改訂では、武道9種目すべてが列挙されたにすぎず、銃剣道などが新たに選択できるよう改訂されたわけではない 신지도요령에서 총검도가 사례로 '명기'된 것은 사실이지만 종래부터 총검도도 무도의 종목으로서 선택이 가능했다. 8년 전에 개정된 현행 지도 요령에서는 필수화된 무도 종목으로서 유도, 검도, 스모 외에 '나기나타를 비롯한 다른 무도'로 기재되어 있으며, 지도요령 해설편의 기재에 '다른 무도'에 궁도, 공수도, 합기도, 소림사권법, 총검도도 포함된다 해석되어 있다. 이번 개정에서는 무도 9종목이 전부 열겨된 것에 지나지 않으며, 총검도가 새로 선택할 수 있도록 개정된 게 아니다.
소림권법 가르친다는 학교 있으면 솔깃할 거 같다
원래.....있었다고..?
전차도의 추가도 기대해봅니다 ㅋㅋ
미카리카킁카킁카
전차도는 인정이지
역시 갓차도
니네도 징병제해 재밌어
일본 10대 동년배들도,,,,교련복 입고 교련 수업 받는 것입니까?
군대도 없는 나라에서 왤케 갑쳐 싸
https://www.youtube.com/watch?v=hRmDygXUc-Q
🐰혐오에 심취하지맑..찐이여
유게이들이 생각하는 총검술 보다는 창술의 찌르기를 베이스로 한 무술이라고 함 ㅇㅇ
실총이 무겁고 무게중심이 달라서 뭘해도 저런 동작이 안나온다는게 유머
그래서 총검도 라자나ㅋㅋㅋ
민간인에게 총검술 가르쳐봐야 무슨 쓸모래
그냥 일반인들이 태권도 복싱 레슬링 배우는 느낌 아닐까?
이거임. 베플 기사 해석에도 나오지만, 그냥 수많은 무도 선택지중 하나가 총검도이고, 총검도는 뿌리가 군용 무술인 무술인것일 뿐.
난 참 저런거 부럽긴하다. 학생들에게 공부 동아리나 끽해야 축구 동아리 이외에 여러 선택지를 주니깐
난 총검술 배워보고싶은데
걸프전에서 이루어진 시가전은 빈번한 백병전이 이루어졌고, 수류탄과 총검을 단 소총이 효과적이었다. 찌르기보단 베기가 주를 이루었다.
이런걸 할 시간에 미군이 기관총으로 우릴 모두 쏴 죽여버릴겁니다! 기관총으로 말이오!
그거 맨발의 겐...아부지ㅜㅜ
뭐야 글쓴이 기레기야?
미필 새끼들 지랄한다
정확히는 총검도라고 일본군의 일본식 총검술이 있었음. 근데 문제는 이게 근대 총검술처럼 때리고 발로 차고 하는게 아니라 긴 총을 창처럼 긴 간격에서 찔러대는 싸움법이라 실전성이 떨어졌고, 결국 도태되어 일본군도 근대 총검술로 대체되었을 거임. 근데 도태된 총검도를 민간의 무술형식으로 살려낸 것이 현재의 총검도임. 일본의 토야마류가 군용 무술로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민간 무술이 된 것처럼, 총검도도 아마 비슷한 루트를 밟았을거임.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군대에서 총검술을 배우니 총검술 = 군대를 바로 떠올리지만, 의외로 "뿌리는 군용 무술이지만 현재는 군대와는 무관한" 무술인거임. 그래서 베플중 하나인 일본 기사의 해석에도 나오지만, 총검도는 다른 일본의 고류 무도중 하나로서 선택되어 수련할 수 있도록 되어있던 것임. 물론 상대가 그 아베 정권인지라, 군국주의적인 의도가 없었다고 100% 말하기는 힘들것 같음. 하지만 그래도 "소년병 육성"같은 시나리오는 좀 상황을 확대 해석한 것 같다는 의견을 덧붙임.
1921년이면 말이 됨
핵 두개 먹고도 정신을 못차리는 원숭이들
그럼 이번에는 4개를 먹으면 되려나?
아직도 제국주의를 그리워하는게 영국이랑 비슷하군
총검술로 일본이 한 짓
반자이 어택 함 더 하자
애초에 총검도라는게 학교에 들어갈정도로 세가 있는게 신기하네
저놈들이 총검술을 가리킬동안 우린 좀더 실용적인pri를 가르칩니다.
대체 이런 짤이 왜...
내년에는 3차세계대전
총알 없어서 총검술 쓸 상황 대비하기 전에 차라리 방산비리 근절하고, 보급 상황 시뮬레이션 부터 더 신경써야 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