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페이트)신들 빡치게햇지만 잘 산 영령

[머리까진토끼]

동생 죽이고 토막내서 신들한테 분노를 사서

아르고호 원정대 애들 바다에 고립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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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에 따라 테세우스가 포세이돈 아들이란 것도 잇어 포세이돈 심기를 추가로 건들엇는데도

테세우스 독살 시도 하다가 튄이후 언급이안됨.

 신들 심기건들면 대다수

최후가 끔찍한편인데 그런거 없이 잘넘어간 특이케이스

[NEOSRW]

이아손은 깔려죽었던가

[머리까진토끼]

지가 타던배에 달린거 떨어져서 거기에 깔려죽음

[✿YURiCa]

막상 저렇게 된것도 신 때문 아니였나. 화살 맞고 이아손 좋아해서 별짓 다한걸로 기억하는데

[머리까진토끼]

핑계고 원래부터 싹수노란 미,친년이엇음 키르케고 보통 미,친년아닌데ㅡ키르케 입에서 저 년은 어릴때부터 미쳣는데 내가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ㅁㅁ네 할데정도인데

[머리까진토끼]

도와주게 만든거지 하는 행동자체는 본인 성격임, 애초에 가족인 키르케부터 메데이아보고 어릴때부터 싹수 노랗다고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