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승용차들에선 거의 못봤는데 유독 승용차들을 벗어난 순간 오만 차들에 타요눈알 스티커가 붙어있더라 ㅋㅋ
당장 기억에 남는 것만 해도
버스(이건 오피셜이고)
덤프트럭
모든 차급의 화물차(다마스부터 카고까지)
중장비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차를 비롯한 긴급차량들
특장차들 뒷문짝
기타 등등...
아재들 귀요미 취향이 이런식으로 반영되는 걸까?
PS:심미적 기능이 아닌 실용적 기능으로 뒷문에 붙은 눈알들은 반사판 역할 하긴 하더라 ㅋㅋ 야간주행중 존재감 확실
졸음방지스티커
정말 그 용도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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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카린
확실히 그거 붙은 탑차 존재감 커져서 좋아보이긴 하더라 정말 그 용도였구마잉
삭제된 댓글입니다.
Westerwald
뒷눈알들은 그렇다치고 앞쪽눈알들은 라이트도 있는데 ㅋㅋ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