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걱정없이 살고있음
용인 버스터미널에서 10분 가까이 걸어가면 있었던
병원에서 비타민c 링거로 맞고 비타민c 분말 진짜 미친듯이 신거 먹고
한 1년 좀 넘게 매주 용인 왔다갔다 하니까
피부가 말끔하게 좋아지더라고
그때가 초5때 였고 그 이후부터 군것질이든 뭐든 처먹고도 괜찮더라고
대신 너무처먹어서 지금은 90키로 넘음 ㅋ
이젠 ㅅㅏㄹ빼는게 너무 힘듬
지금은 걱정없이 살고있음
용인 버스터미널에서 10분 가까이 걸어가면 있었던
병원에서 비타민c 링거로 맞고 비타민c 분말 진짜 미친듯이 신거 먹고
한 1년 좀 넘게 매주 용인 왔다갔다 하니까
피부가 말끔하게 좋아지더라고
그때가 초5때 였고 그 이후부터 군것질이든 뭐든 처먹고도 괜찮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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