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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독
요즘은 기화식이 아니라 대부분 액체식이라
이제 서덕차 따라다니는 어른들이 나설차례군
그럼 이제 소독하시는 아저씨가 떽! 할 시간이겠군
저거 마시면 응급실가요..
따라다니면 다치는 커다란거 많아짐 애들이 학원에 있어서 따라다니고 싶어도 못 함
...인류애가 사라지고.....
따라다니면 몸에 좋을리도 없고..
기생충에선 공짜로 방역받자고 반지하에 다 퍼지게 창문열었더라고. 이게 시대고증인진 모르겠음.
제일 큰 이유는 도심지 소독차는 무연으로 바뀜
저 차 따라다닐때 대부분 동네에서 놀다가 차 발견하면 쫓아가는건데 동네에서 애들 노는걸 보는게 어려움 다 학원가서..
두번째 짤은 색감때문에 꼭 최루탄을 뚫고 전진하는 민주투사 같잖아.....
이젠 어른이 차타고 따라감 자동세차 소독
저 묘한 냄새에 끌렸었는데 ㅎ
어릴때 저거 한참 따라가다가 모르는 동네 나와서 울었던 기억 있음 ㅋㅋㅋ
피리부는 사나이네 방역+어린이를 유인함
저거 따라다니다 자빠져서 무릎까인거 아직도 흉터 남아있다
어릴때 기억 안나는데 저거 따라갔다가 길 잃어버려서 엄니가 나 엄청 찾아다니셨음.. ㅠㅠ
요즘건 연기도 잘 안남
애들은 신기한 차면 다 따라다니더라
밖에서 구르르르릉 소리 들리면 동네 애들 다 나옴
애들은 이제 차 안따라가고 학원을 가거든
공익할 때도 저거 일 했고 예전에 일도 저런거 했는디 요즘같이 코로나 아니면 소독차가 아니라 살충차라 살충제+기름(or확산제)라 몸에 안좋음 ㅋㅋ
눈 감고 뛰어가다가 차뒤에 부딪히는 일이 많았지 ㅎㅎ
진짜 어릴때 무슨 이벤트마냥 소독차오면 동내 얘들 몇십명 몰려와서 따라갔었는데 ㅋㅋㅋ
테크니컬
피리부는 사나이가 현대에 있다면 소독차를 몰고 다녔을거야
+놀이터에도 애들 없어짐 심지어 초등학생인데 고등학교 수학 가르치면서 뿌듯해하는 엄마도 본적있음 애는 깡마른게 비실거려 죽으려하더만
불쌍해ㅠㅠ
오나홀처럼 생겨서 뭔가 대단히 야한거 같은데...
와 되게 멋있게 생겼네
요즘거는 연기가 짙게 안나와서. 예전에는 안개속을 헤처가는 느낌으로 쫒아 다녔는데 그런게 없음
연기속에서 뛰어다니며 노는 그 느낌이 안나니까 그렇겠지
저게 냄새가 기름냄새라 그런것도 있을거에요 .. 저거 연막소독이 등유를 섞어서 만드는 연기라서 ...
우리조카 : 유튜브 볼 시간도 없는데
강한자들만 따라갈 수 있는 소독차가 되어버렸네...
따라갔다가 배아픈 이후로 안 감
소독 메가입자포로 바꼈네
뭐예요;; 날라가요;;;
진짜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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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덕차 따라다니는 어른들이 나설차례군
따라다니면 다치는 커다란거 많아짐 애들이 학원에 있어서 따라다니고 싶어도 못 함
요즘은 기화식이 아니라 대부분 액체식이라
저 차 따라다닐때 대부분 동네에서 놀다가 차 발견하면 쫓아가는건데 동네에서 애들 노는걸 보는게 어려움 다 학원가서..
따라다니면 몸에 좋을리도 없고..
두번째 짤은 색감때문에 꼭 최루탄을 뚫고 전진하는 민주투사 같잖아.....
그럼 이제 소독하시는 아저씨가 떽! 할 시간이겠군
피리부는 사나이네 방역+어린이를 유인함
어릴때 저거 한참 따라가다가 모르는 동네 나와서 울었던 기억 있음 ㅋㅋㅋ
제일 큰 이유는 도심지 소독차는 무연으로 바뀜
요즘은 기화식이 아니라 대부분 액체식이라
이제 서덕차 따라다니는 어른들이 나설차례군
푸른고등어
그럼 이제 소독하시는 아저씨가 떽! 할 시간이겠군
저거 마시면 응급실가요..
따라다니면 다치는 커다란거 많아짐 애들이 학원에 있어서 따라다니고 싶어도 못 함
...인류애가 사라지고.....
따라다니면 몸에 좋을리도 없고..
기생충에선 공짜로 방역받자고 반지하에 다 퍼지게 창문열었더라고. 이게 시대고증인진 모르겠음.
제일 큰 이유는 도심지 소독차는 무연으로 바뀜
저 차 따라다닐때 대부분 동네에서 놀다가 차 발견하면 쫓아가는건데 동네에서 애들 노는걸 보는게 어려움 다 학원가서..
두번째 짤은 색감때문에 꼭 최루탄을 뚫고 전진하는 민주투사 같잖아.....
이젠 어른이 차타고 따라감 자동세차 소독
저 묘한 냄새에 끌렸었는데 ㅎ
어릴때 저거 한참 따라가다가 모르는 동네 나와서 울었던 기억 있음 ㅋㅋㅋ
루리웹-21723649
피리부는 사나이네 방역+어린이를 유인함
저거 따라다니다 자빠져서 무릎까인거 아직도 흉터 남아있다
어릴때 기억 안나는데 저거 따라갔다가 길 잃어버려서 엄니가 나 엄청 찾아다니셨음.. ㅠㅠ
요즘건 연기도 잘 안남
애들은 신기한 차면 다 따라다니더라
밖에서 구르르르릉 소리 들리면 동네 애들 다 나옴
애들은 이제 차 안따라가고 학원을 가거든
공익할 때도 저거 일 했고 예전에 일도 저런거 했는디 요즘같이 코로나 아니면 소독차가 아니라 살충차라 살충제+기름(or확산제)라 몸에 안좋음 ㅋㅋ
눈 감고 뛰어가다가 차뒤에 부딪히는 일이 많았지 ㅎㅎ
진짜 어릴때 무슨 이벤트마냥 소독차오면 동내 얘들 몇십명 몰려와서 따라갔었는데 ㅋㅋㅋ
테크니컬
피리부는 사나이가 현대에 있다면 소독차를 몰고 다녔을거야
+놀이터에도 애들 없어짐 심지어 초등학생인데 고등학교 수학 가르치면서 뿌듯해하는 엄마도 본적있음 애는 깡마른게 비실거려 죽으려하더만
불쌍해ㅠㅠ
오나홀처럼 생겨서 뭔가 대단히 야한거 같은데...
와 되게 멋있게 생겼네
요즘거는 연기가 짙게 안나와서. 예전에는 안개속을 헤처가는 느낌으로 쫒아 다녔는데 그런게 없음
연기속에서 뛰어다니며 노는 그 느낌이 안나니까 그렇겠지
저게 냄새가 기름냄새라 그런것도 있을거에요 .. 저거 연막소독이 등유를 섞어서 만드는 연기라서 ...
우리조카 : 유튜브 볼 시간도 없는데
강한자들만 따라갈 수 있는 소독차가 되어버렸네...
따라갔다가 배아픈 이후로 안 감
소독 메가입자포로 바꼈네
뭐예요;; 날라가요;;;
진짜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