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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후자 하지만 서비스업 생각하면 민초같이 호불호 갈릴만한건 나중에 후환을 생각해서라도 안주는 게 좋다고 봄
아무거나 달라해놓고 왜저런대
아무거나 달라고하면 재고처리당할 각오를 했어야지
잘못이야 할머니 잘못이 백퍼지만, 걍 괜히 이런거 줬다가 또 컴플걸고 지x하겠지 싶으면 무난한거 주는게 나음 스스로를 위해서. 스트레스 거리를 굳이 만들 필요가 없지
ㄹㅇㅋㅋ 일반인들도 아는 민초의 호불호를 알바가 모를리가없었고 저건 알바생의 임기응변부족임
통계의 함정 민초단은 민초를 무적권 먹기때문이다
할매가 무조건 잘못했는데 알바는 스스로 피곤해지지 않기 위해 센스가 필요했음 다년간의 서비스직을 해본 경험에 의하면 처음 해보는 일이라도 그런게 자연스럽게 되는 애가 있고 저 알바처럼 자연스럽게 안되는 애들이 있던 갠적으로는 서비스직종에 적성이 안 맞는 스타일이라고 봄.
배라에 메뉴가 3개밖에없는것도아니고 수많은 호불호안갈리는 아이스크림들도 많은데
나이든사람 카페와서 주문할때 아무거나 달라고해서 진짜 아무거나 주면 욕먹을 확률 80프로이상. 아줌마들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해주면 그거 먹을 확률 30프로 이하. 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업은 어쩔수 없음. 욕먹더라도 묻고 또 물어야함.
라면 아무거나 달랬다고 잘나가는 불닭볶음면 주면 멱살 잡히는거지
따뜻한 비
ㅆㅂ 우리 할머니였으면 버선발로 매장 찾아가서 따귀부터 올렸다
할머니를 따귀때린다고?
아무거나 달라해놓고 왜저런대
아무거나 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결정장애라서 그런 거지 취향이 별난 건 아니니까
결정을 떠넘겼으면 취향을 내세우면 안되는거지
ㅇㅇ 일반인끼리는 욕질하든 꼽을 주든 알아서 하면 돼. 하지만 서비스 직원과 고객관계니까, 적당히 괜찮은 걸로 알아서 줘야 된다는 거지 '진짜 아무거나 줘도 되나부다'하고 할머니 고객한테 민초를 퍼줬다면 사실 서비스업종에 있을 타입은 아님
나도 어르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종이지만, 어르신들을 상대한다는 게 여기다 댓글 쓰는 것처럼 쉬운 게 아님. 말도 잘 안 통하는데다가, 한국+서비스업종이라서 어느 정도 예의도 차려야 되고 여하간에 무지 번거롭고 힘들어.
아무거나 달라했는데 뭐 못먹거나 알러지도 아니고 멀쩡한 메뉴중 하나나간건데 컴플레인거는거면 결정장애가 아니라 인성장애지
아니 베라라면 결정장애라기보다 대체 "엄마는 외계인"이 뭔맛이여? 하는게 보통아닐까요? 만약 제가 처음 사보는것 같으면 제일 잘나가는걸로 주세요 할것 같음. 나도 엄마는 외계인이 정확히 무슨맛인지 모르거든요. 할머니라면 더하겠죠. 약간 신맛있는것도 있고 하니 맛보기를 한번 시켜 드리는게 좋았을듯.
오히려 노인한테는 민초가 익숙하다고 생각할수 있지 박하사탕은 어른들이 좋아하는 사탕이라는 인식이 있으니까 인터넷에서야 민초하면 발작하는놈들이 많지만 할머니세대가 그런걸 알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그렇게되면 민초나 초코나 별 차이 없을거같은데 그런면에서 노인이 와서 아무거나 달라는데 노인세대의 호불호를 어린알바가 알수가 있나? 아무거나 달래놓고 민초 들어갔다고 ㅈ랄하는데 슈팅스타는 괜찮고 엄마는외계인은 괜찮을거란 보장이 어딨음
독심술이라도 있지 않은 이상 결정장애 + 인성장애를 미리 거를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그나마 결정장애는 저렇게 말이라도 하니까, '쟤는 인성장애도 있을지 몰라' 하고 눈치껏 피해서 서비스 해야지.
보장이 없기 때문에 슈팅스타고 엄마는 외계인이고 다 필요 없고 바닐라, 초코 같이 최대한 단순하고 호불호 적게 갈리는 메뉴로 골라담아주는 게 정답에 가깝지. 특정한 메뉴를 꼭 집어서 얘기한 게 아니면 대개 할머니들 생각은 거기까지임. 내 직종은 그렇게 대충 골라주는 게 아니다보니, 몇 번이고 이해될 때까지 설명하고, 같이 온 일행에게도 설명하고, 동의서까지 받아. 그런데도 '나는 이런 거에 동의한 적 없다'고 컴플레인이 들어온다.
그것도 좋지. 베라에서 맛뵈기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클레임이 가장 적게 들어올 거야.
의외로 잘나가는거 드린거임
그렇게 까지했는데도 컴플레인들어오는거보면 메뉴가 잘못한게 아니잖아 어차피 뭔짓해도 컴플레인 올수있는건데
모든 연령대 고객을 기준으로 하는 것과, 특정 고객층이나 성별층 통계는 달라. 그리고 나도 민초 좋아하지만, 민초를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거들떠도 안 본다는 사실 정도는 안다. 알바생의 실수라고 한다면, 아무거나 달라고 한 할머니에게 민초를 준 것 뿐임. 그리고 이런 건 센스의 영역이다보니 가르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라서... 저런 일이 생기면 뭐 어쩔 수 없지. 그냥 고객님 죄송하다고 하고 잊어버리면 됨.
너도 이 댓글 참조.
그런데 문제는 그 호불호라는게 없는게 없잖아? 가장 대중적인 바닐라도 맛대가리없다고 입도안대는 사람있고 인기많은 슈팅스타도 팝핀캔디싫어서 버리는 사람있는데 모든 메뉴가 호불호가 있는건데 그게 센스로 해결될리가
상식적으로 바닐라 맛대가리 없다고 입도 안 대는 사람이 많냐, 아니면 민초를 입에 안 대는 사람이 많냐? 당연히 정도의 차가 있는 거지, 정답은 없어. 그러니까 그 미묘한 부분을 순간적인 눈치와 센스로 메꾸는 거다. 그게 서비스업에 재능있는 사람이고. 지금도 봐봐... 내가 너한테 그걸 가르칠 수 있을 것 같니?
말이 좋아 눈치와 센스지 네가 말하는거 보면 고객이 좋아하면 네가 눈치와 센스있게 안거고 컴플레인걸면 눈치와 센스있게 했는데도 진상이다 하는꼴인데
그래, 내가 너한테 백날 말해봐야 뭐하니. 고객 응대하는 알바 한 달만 해보면 몸으로 깨우치는 건데. 수고해라.
전설로만 구전되는 환상의 메뉴 아무거나
아무거나면 손님잘못임 민트빼고 아무거나 라고 말을 했으면 몰라
아무거나 달라고하면 재고처리당할 각오를 했어야지
랜덤박스, 랜덤발송 이런거 잘 주문안하는 이유 ㅋㅋ
후자 하지만 서비스업 생각하면 민초같이 호불호 갈릴만한건 나중에 후환을 생각해서라도 안주는 게 좋다고 봄
ㄹㅇㅁ
잘못이야 할머니 잘못이 백퍼지만, 걍 괜히 이런거 줬다가 또 컴플걸고 지x하겠지 싶으면 무난한거 주는게 나음 스스로를 위해서. 스트레스 거리를 굳이 만들 필요가 없지
ㄹㅇㅁ
ㄹㅇㅋㅋ 일반인들도 아는 민초의 호불호를 알바가 모를리가없었고 저건 알바생의 임기응변부족임
나도 결론적으로는 할매의 책임이 크지 애시당초 저렇게 굴거면 아예 선택을 위임 하면 안 되었지 근데 이제 할매 입장에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그나마 거기서 일하는 애의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민트초코에 대한 보편적인 사전 지식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다면 섣부른 판단으로 그걸 넘기진 않았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함
ㄹㅇㅁ
배라에 메뉴가 3개밖에없는것도아니고 수많은 호불호안갈리는 아이스크림들도 많은데
현자다
뭐 아무거나라니까 많이 남은 아이스크림을 좀 팔자 싶어서 민초를 넣은거면 이해가 되는데 결국 자기한테 화가 돌아올 거를 생각하면 제일 무난한 초코 아이스크림 류 넣는 게 좋음 할머니들은 너무 신 아이스크림도 대체로 안좋아하더라고. 초코 바닐라가 최적임.
ㅇㅇ 어르신들이 생각하는 아이스크림은 딱 초코 아님 바닐라니께 저거는 알바생잘못이 맞음.
저기서 알바생은 잘못없다고 하는애들은 극한의 민초충임이 틀림없음
세상엔 대중적인거 주면 '비싼 아이스크림 집에서 싸구려 맛밖에 안주나' 라고 컴플레인 라는 컴플레인이 오기도 한다
자캐쩡제작위원회
ㅇㅇ 인기순위 3위인가 그렇더라. 그렇다고 호불호가 안갈리는건 아니지?
자캐쩡제작위원회
인기메뉴인건 맞지만 호불호 갈리는 메뉴기도 하잖어 ㅋㅋㅋ 싫어하는 사람도 엄청 많아 난 분명 좋아하는 쪽이야.
그렇게 따지면 호불호가 안갈리는게 있나 마찬가지로 인기순위 높은 엄마는 외계인도 느끼하고 너무 달아 불호 높은데
그래도 민초보다는낫지
민초가 호불호가 제일 크다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인데
요새 아이스크림 밖에서 사먹다보면 베라가 그렇게 비싸게 느껴지진 않더랔ㅋㅋ 통신사 할인받으면 더 좋은편이고.
뭐가 낫나? 불호인 사람에겐 컴플레인 거는건 똑같은데?
자캐쩡제작위원회
민초가 베스킨라벤스 인기메뉴인건 다들 잘 아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메뉴라는게 문제인거임...
제일큰건 오히려 블랙 소르베같이 신맛이 큰거나 팝핀캔디가 든 슈팅스타가 더 크기도한데?
자캐쩡제작위원회
인기순위에 민트초코가 있어
아니면 차라리 민초를 담아야했을거면 그 할머니한테 맛보기로 조금 맛을 보여드렸어도됨. 거듭말하지만 저건 알바생의 임기응변 부족임
자캐쩡제작위원회
20년 인기순위 3위가 민초임
20살때부터 서빙이나 판매직같은 서비스직 많이해봤을때 개진상이 그냥 지 고깝다고 개진상부리는경우도 물론 있지만 대개는 직원의 임기응변 부족인 경우가 더 많았음.
당연히 안되지. 그런건 '아무거나'라고 하는 사람을 못대해본 인간이나 그래. 아무거나 라고 하는 사람이 설명하고 먹여도 들을거같나
임기응변 부족이 잘못임?
3위인 이유. 다른아이스크림은 스펙트럼이 넓은데 민초는 단하나만 있으니까
가장 중요한건 민초는 우리가 아는 아이스크림의 맛과 가장 크게 벗어나있음. 그렇기때문에 호불호가 제일 크게 갈리는거고 맛의 허용범위가 넓은 젊은사람들한테도 그럴진데 어르신들한텐 오죽할까 생각해보면 민초는 최악의 초이스인게 맞다.
그럼 잘한건가? 임기응변부족으로 고객에게 불편을줬는데
한가지 물어보자 베라 고객 응대 메뉴얼에 니가 하라는대로 해야 하라고 명시 된게 있음? 있으면 안한 알바 잘 못 했다고 주장 할 수는 있음 그런데 그 메뉴얼 점장인지 사장인지 가르쳤나는 지금 시점에서 아무도 모르지? 그럼 넌 그냥 억지 부린거야. 만약 니가 저사건 관계자이면서 내가 언급한 내용 다 알고 뱉은 말이라면 이해하겠음 아니면 그냥 억지야...
더 댓글달고있다간 민초맨들에게 비추테러 계속 당할거같으니 빠르게 여길 벗어남 ㅂㅂ
임기응변으로 처리를 한애가 잘한거지 못하고 원래 하던대로 주는애는 잘못이 없어요 먼 자꾸 이상한소리를해
어딜봐서 크게 벗어나있나? 민트초코 아이스크림도 일상인데. 오히여 쫀떡궁합이나 블랙소르베, 너는참 달고나 같은쪽이 더 아이스크림 맛에 벗어나있니
이게 그 정신승리인가 뭔가 그거냐?
자기가 틀렸다는건 인정못하고 민초맨이라고 그냥 뭐라하는 꼴은 참
뭔 ㅋㅋㅋㅋㅋ 고객의 불만이면 무조건 판매자 잘못이냐?
먼저 담기전에 맛보기 스푼으로 이걸 담아드려도 될까요 하고 드려봤으면 100점이겠죠.
그럴리가. 민트만 따지면 애플민트도 있고 민트초코인데 분홍색인 핑크러브도 있음.
100점이 아닌게 아무거나 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거 귀찮아함. '그런거 하지말고 알아서 담아줘'라고 함
잘못한건 없는데 요령이 좀 부족했다 그거네
그럴수도 있지만, 아무거나 하는 사람이 진짜 몰라서 그럴수도 있거든요 특히 베라 라면 말이죠. 그리고 귀찮아도 공짜라면 잘 드실껄요?
이사건의 정단한 평가는 이거 같음 잘못은 없지만 대응이 조금 아쉬웠다 정도
잘드시고 '그럼 뭐드릴까요?' 대답->아무거나줘
뭐 좋아하는지도 말안하고 맘대로하라매
이난쟁
왜 없을거라고 확신하지 "아니 민초가 왜 없어요?" 라고 클레임 거는 진상 분명 있을것같은데
알아서 달라고 했으니까 민초가 없다고 따지려면 민초를 달라고 했어야지
알아서 달라고 했는데 민초 있다고 따지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알아서 달라고 했는데 민초 없다고 따지는 사람도 존재할것이다.
이난쟁
베라 베스트5안에 들어가는데 안줬다고 뭐라 할수도 있어 ㅋㅋ
할매잘못임
아무거나가 무적권 잘못했지
아무거나면 왠만해선 민초는 걸러야
민초만 아니었으면 무난한 조합이었는데
민트초코 애플민트 피스타치오아몬드 요래 담으면 뿅가죽는데
zeong345
그런데 민초랑 애플민트 조합이 치트키임
선택의사를 고객이 포기했으니 손님 잘못이지
탐관오리 색히네
민초는 아무거나가 아니죠;;
이게 왜 논란?
민초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서 논란. '내가 못먹는거 주는건 너무했다'라는 감정적인 문제. 실제 베스킨에서 매출순위 5위에 항상있지만 자신이 못먹으니 나쁜짓한거다 라는 논리
ㄹㅇㅋㅋ 반응보면 뭐 알러지 음식이라도 판듯?
민초준걸 죄라고하는새낀 그냥 ㅄ이지 뭔 ㅅㅂ 그럼 아무거나 달라고하질말던지
할머니 잘못이다.
민초는 호불호가 갈려서 물어보고 주는게 좋음
물어보면 아무거나 라고할텐데
아 아가씨 대충 잘 선택해서 달라고 이럴껄?
호불호가갈리는음식은 함부로권하는거아님 누구한텐 꿀맛인데 누구에겐 치약먹으라는거니까
문제는 호불호가 안갈리는게 없잖아 엄마는 외계인은 너무 달아서 싫다고 하고 슈팅스타는 입에서 튀어서 싫다고하고 바닐라는 너무 흔해서 싫다고 하는건데
호불호 피해범위를 최소한으로 좁히는 게 목적이지 100% 호인 걸 찾아내자는 게 목표가 아님. 그러니 민초처럼 확정호불호는 버리고, 녹차처럼 애매한 호불호도 빼고, 당연히 팝핑이나 떡처럼 특이한 씹을꺼리 빼고, 배라 비싸니까 바닐라처럼 암것도 없어서 화낼 메뉴도 빼고, 소르베 계열도 빼고 치즈도 빼고 그러면 대충 초코 바닐라 딸기 선에서 정리가 됨. 그럼 그 중에서 엄마는 외계인처럼 좀 단데? 싶은 녀석들이 하나 껴 잇어도 무난하게 넘어가지. 왜냐면 옆에 있는 놈들이 베리베리스트로베리 같은 놈들이라 별 신경 안 쓰이거든... 본문도 엄마는 외계인 갖고 뭐라하진 않았음. 아몬드 봉봉이나 슈팅스타 갖고도 뭐라 안 햇음. 걍 민트가 존나 쎈 거임...... 얜 첫선택지에서 권할 맛이 아니야.
배라는 맛보기 할 수 있으니 젤 좋은 선택지는 할머니 앞으로 끌고와서 담을 거 한입씩 맛보게 한 다음에 담는 거고 그것보단 못하지만 괜찮은 건 "할매 아이스크림은 누가 드실 거예요? 할매도 드시나여? 할매 초코 좋아해요?" 시시콜콜 묻는 거고 이것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마지노선은 민초 뺀 뒤에 "할매 젤 인기 좋은 걸로만 넣었어요." 하는 거임. 아무리 내가 민초단이어도 첫구매에, 거기다 할매한테 민초 추천하는 건 에바야...... 추천하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해요 ㅎ;" 하고 선경고 날렸을 것.
이거 올라올때마다불판이네ㅋㅋㅋㅋㅋ
불판을 가져오면 베스트를 잘 가니까ㅋㅋㅋ
민초는 그래도 스테디 셀러잖어
루리웹-7313396690
라면 아무거나 달랬다고 잘나가는 불닭볶음면 주면 멱살 잡히는거지
그럼 아무거나 달라하면 안댐
불닭볶음면이 3위 안에 든적있나
손님들이 말하는 아무거나는 아무거나 괜찮다가 아니라 나는 이쪽 지식이 없으니 전문지식을 가진 네가 무난한걸로 추천해봐라여서 진짜 말대로 아무거나 주면 상대가 배신감 느끼고 클레임 걸 확률도 상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