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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얘임ㅋㅋ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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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집에 수선할 바지를 입은채 갔다고ㅋㅋㅋ
ㅅㅅ하고 싶어 모텔을 갔는데 여친이 존재하지 않았다..
‘핸드폰 찾는 법 검색’
괜찮아. 기억나면 치매 아니랬어
담배필려고 라이터로 불켰는데 담배 안물고 입술에 불붙힘 ㅎ
첫짤의 사람은 바지수선할 걸 입고 가버린 전적이 있다나뭐라나
거꾸로 물고 붙힌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ㅅㅅ하고 싶어 모텔을 갔는데 여친이 존재하지 않았다..
괜찮아. 기억나면 치매 아니랬어
첫짤의 사람은 바지수선할 걸 입고 가버린 전적이 있다나뭐라나
던전 흑마
수선집에 수선할 바지를 입은채 갔다고ㅋㅋㅋ
따뜻하게.. 데웠습니다
젊은데도 치매가 올수 있다던데 ㄷ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냥꾼
‘핸드폰 찾는 법 검색’
첫짤의 작성자는 후기가 또 있음
우유갑
걔가 얘임ㅋㅋㅋㅋㄲ
마리로즈오른쪽허벅지
이정도면 치매아님?
저게 디폴트인게 치매
이쯤되면 컨셉이거나 진짜 검사 받아봐야 한다
치매는 안경 보고 이게 뭐하는 물건인지도 모르는 게 치매 안경 깜박하거나 안경 쓰고 안경 찾는 건 건망증
개가 애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장보러 갈때 지갑 두고 간적은 몇번 있긴 한데...
차 처음 타고다닐때 머리자르고 차에 기름넣고와지하고 미용실에 걸어갔다가 주유소까지 걸어가다가 깨달음
뭐가 아까워서 직접간다~ 하는게 습관적이면 저럴수도 있지 뭐 절약정신이 투철한건데!
나 같은 경우는 폰 손으로 들고있는데 10분동안 집안 다 뒤진적 있음
세탁하려고 빼둔 옷 입고 세탁소 간 적은 한 번 있음.
볼일있었는데 걸어가기 귀찮아서 차 끌고 가서 주차한다음 볼일을 해결하고 집에는 걸어서 온적은 있지. 집에 와서 내차 어딨지??? 한참 고민했었음 ㅎㅎㅎ
담배필려고 라이터로 불켰는데 담배 안물고 입술에 불붙힘 ㅎ
VEGOCE
거꾸로 물고 붙힌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악...아아악!!
그경우는 거의 안되는데....흡연자들이 습관적으로 담배를 입에물고 담배끝거리에 불을 허공에다 붙히는 경우는 허다해도 그 맨날 붙히던 담배끝거리가 아닌 입술은 그동안 숱하게 해온 반복작업으로 몸이 기억하는 그거리가 아닌데...왜 입술이지?????
입술 근처에 불붙힘 ㅎㅎ
전화할려는데 핸드폰이 없어서 찾고있었는데 내가 들고있었음
바쁘다보면 저럴 때 가끔있지 ㅎㅎ
바쁘고 난 다음의 멍한 상태일 때 많이 저럼
이상하게 몸무게가 많이 나와서 체중계 고장났나 했는데 손에 짐들고 있었음
한 발 빼고 야동 찾는거랑 비슷하네
차가 점검시즌이 되서 집앞 정비소에 맡기고 집에온뒤 1시간 뒤에 찾으러 가려고 지하주차장에 내려갔었음
또 이번주에 캠핑장갔는데 바지주머니에서 TV리모컨 나옴
살면서 2번 안경쓰고 안경찾으러다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