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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마리의 오크 발레리나가 있다는 소리다.
뭐... 은하는 넓고 오크는 많으니까...
그런데 커미사르중에서 저렇게 참군인인 커미사르는 이미 네임드가 아닐까 싶은데ㅋㅋ.
더러운 제노들, 이젠 정신공격까지 감행하다니.
커미사르도 좀 많이 지랄같다 뿐이지 나름대로 병력 관리는 함..이유도없이 병사들 E시키는 커미사르는 많이없다고 하더라 왜나면 병사들은 소중한 고기방패인데 멋대로 E하면 안되거든. 군대에서 마음대로 보급품 손상시키면 안되는거랑 같음...
워햄40K 인류제국으로 플레이 하다보면 커미사르 마음이 이해는 가더라 저렇게 의견을 물어보는 가드맨이 있는게 아니라 사기 깍이도 뒤도 안보고 튀려고 하니까 총살 하나 시켜서 부대 컨트롤 해야지;
어딘가엔 존경받는 커미사르도 있겠지...., 아마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의 경우 병사들은 뒤로 빠질려는 커미사르를 앞으로 내세우는데 거리낌이 없다고 하지...
그리고 전장터에서 춤추는 오크 발레리나를 조심하라. 그것들은 모든 총탄을 피하면서 그 저주스러운 미적 감각을 우리 눈에 새겨주니, 이보다 더 비참할 수가 없으랴!
최소 3마리의 오크 발레리나가 있다는 소리다.
이브람 건트 시아파스 케인 또 하나가 누구지
세바스찬 야릭
야릭이던가
야릭
세바스찬 야릭
뭐... 은하는 넓고 오크는 많으니까...
프라지나
어딘가엔 존경받는 커미사르도 있겠지...., 아마
의외로 존경받는 커미사르가 셋이나 됨 당장 저 말 하는 시아파스도 존경받는 커미사르ㅋㅋㅋ 오크 발레리나는 왜 안 나오냐...?
나, 츤츤다! 기브다!
그런데 커미사르중에서 저렇게 참군인인 커미사르는 이미 네임드가 아닐까 싶은데ㅋㅋ.
더러운 제노들, 이젠 정신공격까지 감행하다니.
오염됐군. 정화다.
실제로 존경받는 커미사르가 있잖아
극한인생
커미사르도 좀 많이 지랄같다 뿐이지 나름대로 병력 관리는 함..이유도없이 병사들 E시키는 커미사르는 많이없다고 하더라 왜나면 병사들은 소중한 고기방패인데 멋대로 E하면 안되거든. 군대에서 마음대로 보급품 손상시키면 안되는거랑 같음...
변방계거주자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의 경우 병사들은 뒤로 빠질려는 커미사르를 앞으로 내세우는데 거리낌이 없다고 하지...
많이 없다고? 올해 들어본 농담중에 가장 소름끼치네 이유도 없이 병사들 E시키는 커미사르가 있긴 있다는거 아냐;
걔들은 죽는게 포상이라며
있기는 있지. 제국의 수십조단위의 병력들중에 그런놈 하나 없는게 더 어려울껄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히피갱스터처럼 발레리나 복장을 입고 매드맥스 찍는 오크야 한두마리 수준이 아니겠지.
정작 저말을 한 케인은 존경받는 커미사르 였다
즉 저말을 한놈은 오크 발레리나를 봤군
오크 발레리나를 본적이 있나 보네요
많은 커미사르가 존경받긴 할거같음 다만 존경심보단 공포심이 더 클듯
워햄40K 인류제국으로 플레이 하다보면 커미사르 마음이 이해는 가더라 저렇게 의견을 물어보는 가드맨이 있는게 아니라 사기 깍이도 뒤도 안보고 튀려고 하니까 총살 하나 시켜서 부대 컨트롤 해야지;
정작 저말한 본인부터가 제국의 존경받는 영웅 취급
같이 활약하고 일대기까지 검수한 인퀴지터 왈-자신에 대해 너무 겸손하다
우연히 인간의 발레 공연을 보고 이게 존1나 멋지다고 생각해서 발레리나가 된 오크가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전장터에서 춤추는 오크 발레리나를 조심하라. 그것들은 모든 총탄을 피하면서 그 저주스러운 미적 감각을 우리 눈에 새겨주니, 이보다 더 비참할 수가 없으랴!
뭔가했더니 저 오크 백조의호수에 맞춰서 춤추고 있네
지휘자가 죽었는데도 열정적으로 추는거보니 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