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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55/255가 아니면 완벽한 흰색이 아니라고!
고둥존맛
카르타고: 고둥에서 보라색 뽑아 쓰는건 페니키아에서 최초로 한건데 로마쉑들 ㅜㅜ
문6에서는 로마와 대적했던 카르타고의 전신 페니키아가 나오는데 이 보라색 염색기술을 바탕으로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했던 나라
저때 오질나게 잡아죽여서 지금 개체수 많이 줄었다던데
비슷한 예로는 성모마리아의 옷을 칠할때 쓰인 울트라 마린의 원료인 청금석. 이건 현재에도 개비싸....
또 비잔틴의 지도자인 바실리오스2세의 능력이름인 포르피로게니투스누 황제와 황후간의 적자를 일컫는 말인데 그 황후전용의 산실이 보라색 천으로 뒤덮여 있었음 비잔틴의 상징색이기도하고
설명충) 실제로 이 보라색 염료를 부르는 명칭이 Tyrian purple로 '티레의 보라색'이다. 그리고 티레는 페니키아계열 도시 국가였다
마블이었나? 로마 쪽 세력이 저 색깔이었지
고둥존맛
보라색 염료 만들어져서 다행이네 고둥 비싸서 못 먹을뻔
카르타고: 고둥에서 보라색 뽑아 쓰는건 페니키아에서 최초로 한건데 로마쉑들 ㅜㅜ
Heart_of_Stone
설명충) 실제로 이 보라색 염료를 부르는 명칭이 Tyrian purple로 '티레의 보라색'이다. 그리고 티레는 페니키아계열 도시 국가였다
갑자기 마비노기 염질이 떨올랐어...ㅋㅋ
루리웹-0971233546
255/255/255가 아니면 완벽한 흰색이 아니라고!
문6에서는 로마와 대적했던 카르타고의 전신 페니키아가 나오는데 이 보라색 염색기술을 바탕으로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했던 나라
Ⅹ나그네Ⅹ
또 비잔틴의 지도자인 바실리오스2세의 능력이름인 포르피로게니투스누 황제와 황후간의 적자를 일컫는 말인데 그 황후전용의 산실이 보라색 천으로 뒤덮여 있었음 비잔틴의 상징색이기도하고
오 그러고보니 영어 보라색이 저리 많았구나
마블이었나? 로마 쪽 세력이 저 색깔이었지
문명도 로마랑 비잔틴이 저색
고둥: (오열) 저주한다 죶간놈들
저때 오질나게 잡아죽여서 지금 개체수 많이 줄었다던데
비슷한 예로는 성모마리아의 옷을 칠할때 쓰인 울트라 마린의 원료인 청금석. 이건 현재에도 개비싸....
? 너 닉언 강등
이건 청금석 자체가 보석이라 킹쩔 수 없지
울나라도 고위관직옷은 보라색이었던가
마법의 소라고둥!
재미있게 봤음 ㅎㅎ
참고로 저 동로마 멸망후 보라색 염료가 쇠퇴하면서 대체제로 뽑힌게 빨간색임. 추기경들의 빨간색 옷이나 나폴레옹 황제 대관식의 빨간 천도 거기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