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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회사 다망해서엇어졌으면좋겠음
인력파견업이 장단이 있긴한데 순진한사람들 등처먹는짓은 좀 쎄게 때려야할텐데...
다른 곳도 면접 예정이긴 해서. 글고 아무리 그래도 6년차 경력직인데 신입연봉으로 쓴다는 게 매우 빡침ㅋㅋㅋㅋㅋ
앉아서 돈버는 갯색히들이지 딱히 책임져주는 것도 없음
쉽게말하면 인력소
여태까지 운이 좋아서인지 계약 내지 정규로 있었는데 파견은 처음이라 ㅋㅋㅋㅋㅋ어이가 너무 없어
나는 정직원으로갔는데 300명안되는 회사라서 52시간 안지켜지는곳이라 14시간씩 주6일 일하고있음 ㅋㅋ 미친
ㅇㄱㄹㅇ
취성패도 됐다 싶어서 걍 기술 배우고 다른 거 하려고
어느쪽도 안가잖앜ㅋㅋㅋ
Lapis Rosenberg
다른 곳도 면접 예정이긴 해서. 글고 아무리 그래도 6년차 경력직인데 신입연봉으로 쓴다는 게 매우 빡침ㅋㅋㅋㅋㅋ
요즘은 신입도 그정도로 안받아 내가 지금회사 신입일때 2850으로 들어감
파견회사 다망해서엇어졌으면좋겠음
ㅇㄱㄹㅇ
이달의 암컷
앉아서 돈버는 갯색히들이지 딱히 책임져주는 것도 없음
인력파견업이 장단이 있긴한데 순진한사람들 등처먹는짓은 좀 쎄게 때려야할텐데...
여태까지 운이 좋아서인지 계약 내지 정규로 있었는데 파견은 처음이라 ㅋㅋㅋㅋㅋ어이가 너무 없어
회사가 가지는 장점 말고 개인 기준으로 했을때 장점이 있나?
급 궁금한데 장점이 뭐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가나다람ㅣㅈ
어느쪽도 안가잖앜ㅋㅋㅋ
SI는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참 헬오브헬인듯-0-;;
우리회사 올래? 우리회사는 초봉 2100 주는데
뭔 회사여
엔지니어링 회사지 출퇴근 시간은 정해진게 없어서 모르고 일 다 끝났으면 사장이 집으로 꺼지라고 해 차랑 기름값 주고 연말 보너스 있고
뭐야 개쩌네. 돈은 안 주지만;; 난 게임회사라 야근에 철야 밥먹인데
그치? 그래서 그런가봐 애들이 퇴사를 하나도 안해서 개업 후 퇴사자가 제로야
뭐옄ㅋㅋㅋㅋㅋㅌㅌ
그놈의 보너스도 올해는 두당 천 가까이 받아가던가... 도적노무 쉑히들
ㅋㅋㅋ 지역이 어딘데
기술이라면 배울테니 장소를 알려주시와요
뭐야 시발...갓회사였잖아! 초봉2100+보너스1000이면 이미 3천이 넘는데 거기에 차랑(+보험) 유류비까지 해주면 (연식 좀 된 중고차라 해도) 1년에 500이상은 띵겨먹겠구먼
사장님이시구나.. 수공학 박사 써볼 생각 있으심?? 엔지니어링 회사는 2년차임.
내가 7~8년전 IT회사 초봉을 2000으로 시작했는데 ㅋㅋ100만원이나 올랐네 ㄷㄷ 세상 좋아졌다
본인이 주는 입장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저임금 (주 40, 일 8시간) 기준 연봉이 2160만원임
하지만 조건이 있지 1. 5덕지체를 완성해야함 2. 영어로 메일은 써야하는데 배울 의지만 있으면 상관없고 3. 해외여행 결격사유 없어야함 4. 운전 많음 5. 알아서 배워야함
박사가 현장 뛰긴 좀 그렇지 않음? 데려오면 오히려 사장 명찰을 드려야 할거 같은데
아.. 설계쪽이 아니신가보네요? 설계/연구쪽 같이 하시는줄 현장 뛰기 그런게 어딨음? 일하면 그냥 하는거지! ㅋ
근데 우리 애들 출근시간이 보통 12시 ~ 2시 사이니 오히려 연봉을 까야 맞겠네?
박사님 데려오면 국가과제 받아서 해야겠네 ㅋㅋㅋㅋ 귀찮으니 비용처리는 과제비용에서 전부 까고 경리 및 세금 제외하고 다 통장에 꽂아주면 될듯?
최저만 주려면 까는거고... 보통 ↗소 아니면 최저보다 더 주는데...
죄송합니다 ↗소 입니다 음머~
캬아 좋네요~
3번까진 되는데 운전면허에서 걸리네 쉣!
파견회사가 머야?
CRYMONS
쉽게말하면 인력소
하청 정도라 보면 됨
대충 인맥 가지고 사람 장사 하는 곳이라 생각하면 됨
글쓴이는 아니까 다행인데 첫회를 취직 잘된다고 파견으로 가서 커리어 꼬이거나 아예 뭔지도 모르고 걸러든사람은 ㄹㅇ 바보됨.
ㅇㅇ이거 진짜 때려자잡아야함
내가 그래서 걱정이야... 문제는 10년 넘게 하다보니 내가 관리자야.. 내가 도망가면 어케될까 두근두근해
몸이 좀 고되도 걍 기술 배워라
취성패도 됐다 싶어서 걍 기술 배우고 다른 거 하려고
나는 정직원으로갔는데 300명안되는 회사라서 52시간 안지켜지는곳이라 14시간씩 주6일 일하고있음 ㅋㅋ 미친
거기에 포괄임금이면 ㅗㅜㅑ
포괄임금이라 잔업비특근비도 없다고함 면접볼때 연봉이랑 계약조건 잘보고들어가셈
300명 정도면 중견급이구만 ㄷㄷㄷ
요즘 신입도 2400 잘 안준다 ㅋㅋ
하청에 하청에 하청인가 겁나 깍네
파견은 개뿔 인력에 유통들마냥 과정 하나 더 만들어가지고 등골 빨아먹는거지
배민 초봉 5000이란다. 잘 생각해봐라 난 현타 씨게 맞고 ㅈ소 탈출했다.
난 지금 첫 회사 서버운영 회사인데 샘숭쪽 파견 가서 보안 솔루션 운영중인데 업무 환경이 나쁘지 않은거 같음. 얼마전에 내일채움공제 2년 채우고 1600만도 받음
1년차 SI는 얼마 받아야하나 업무는 사실상 대리직급꺼 소화해내긴 했는데
흡혈귀가 따로없지
저런 놈들 그냥 질러보고 안되면 딴사람 연락하면 된다 생각할걸 “어차피 일 할 사람과 절박한 사람은 많다” 논리니
저거 말이 안되는데? 최저임금도 못받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임. 현재 최저임금으로 계산하면 2700인가 2800가깝게 나오는거로 알고 있는데 2400이 말이 됨? 내가 다니는 회사도 최저임금때문에 신입들 테이브 다 올라갔음
차라리 프리랜서를 해 나도 4년차까지 솔루션 회사 정규직 했는데 나올때 연봉이 3000초반대 였는데 니와서 초상등급으로 프리 SI 드가니까 월급이 450이더라. 실수령액 차이는 더 커. 프리는 3.3프로만 떼니까.. 5년차때부터 중급으로 구직해서 550이상으로 구하고 있고 지금은 8년차 중급이고 585에 계약해서 일하구 있당.. 엔지니어는 아니고 개발자임
1년 기준으로 2달정도는 쉬는데, 그건 그거대로 좋ㅇ자기가 좀 부지런히 구하면 더 적게 쉴수도 있을듯
산업계열 코딩인력 많이 구한다 C#익숙하면 IT고집말고 이쪽도 확인해봐 자동화 비전 등 요새 사람 없어서 연봉협상 하기 좋음
참고로 이쪽 포괄이긴 해도 대졸초봉 3천 대임
프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