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이 할로윈이라고 머리에 든거 없는
애들이 클럽 몰려가서 뻘짓할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서울시가 방역 어긴 클럽은 바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적용한다함. 서울시가 살짝 귀엽게 저런
포스터 만들었는데 저런거 말고 코로나 걸려서
사망한 환자 시신이나 폐사진 프린트해서 당일에
클럽 앞에다 뿌려야 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하는데.
아니면 비상계엄 전국확대 시켜서 군 동원해서
야간통행금지 어기면 유치장에다 집어넣어야
하는게 아닌가함. 이러다 코로나 집단 확진되면
또다시 2.5단계가 아니라 3단계 시행될수 있음.
클럽 들락거리는 인간중 제대로된 인간이 없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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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가 필요하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