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듣기론 그렇게 상처가 커서 세균이 엄청 들어왔다는 뉘앙스긴 한데
세균 자체가 애초에 엄청 작은거니 상처 크기는 상관 없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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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부엉이 배나 만질려고.요즘 함부로 욕하다 상황 반전되는 걸 몇번이나 봐서.
부항을 떳더니 고름이 터졌다 라고 한거 봐선 반복해서 그자리에 부황을 떳고 그전부터 그자리가 감염되어있었다 라고 해석하는게 맞는듯
그렇게 까지 감염되면 붓기랑 작열감에 잠도 못잤을탠데 부항떠서 그렇다고 착각해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고인되신분께 이런저런 추측하는것도 좀 그렇긴 하고
일단 난 부엉이 배나 만질려고.요즘 함부로 욕하다 상황 반전되는 걸 몇번이나 봐서.
상처가 크면 더 많이 오염되기는 하겠지
위에 누군가 한의원 가기전에 이미 봉와직염 걸려있었던게 아닐까 라고 하던데.. 군대서 봉와직염걸린애 봤는데 째고 고름짜내니 엄청나게 나왔었음 그리고 소독하고 항생제먹으니 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