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가 171이고 중학교 졸업할때부터 이 키가 그대로였는데(고딩때 하나도 안큼 크흡) 그때 몸무게가 53kg였음.
그 상태로 고3 졸업할때까지 53kg였다가 대1때 최저 49kg까지 내려갔다가 대2때 군대 가기전에 51kg로 복귀했다 군대에서 하루 3끼 꼬박 먹으니 58kg까지 올랐다가 전역하고 한동안 좀 더 올라서 61kg까지 갔는데 결국 귀신같이 지금 55~57kg로 회귀함. 그냥 이 정도가 내 맞는 몸무게인가봐.
내가 키가 171이고 중학교 졸업할때부터 이 키가 그대로였는데(고딩때 하나도 안큼 크흡) 그때 몸무게가 53kg였음.
그 상태로 고3 졸업할때까지 53kg였다가 대1때 최저 49kg까지 내려갔다가 대2때 군대 가기전에 51kg로 복귀했다 군대에서 하루 3끼 꼬박 먹으니 58kg까지 올랐다가 전역하고 한동안 좀 더 올라서 61kg까지 갔는데 결국 귀신같이 지금 55~57kg로 회귀함. 그냥 이 정도가 내 맞는 몸무게인가봐.
운동을 해
그런 식이면 평소 120kg로 유지하는 사람은 그게 적정 체중인건데.... 아니잖어 그냥 식생활에 맞춰진 몸무게인거지. 식생활 바꾸면 몸무게 바로 변함
과체중이면 건강 생각해사 적정체중으로 만들어야하나 싶은데 지금 체중이 적정체중보다 살짝 낮은정도다 보니 굳이 힘들게 바꿔야하나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