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쇼마루는 아버지인 개 대장에게서 인정을 받고싶어 했고, 그 증거로 아버지의 유품이 자신에게로 건내지기를 바랐음. 그 중에 하나가 천생아였고.
사실 철쇄아에 지나치다시피 깊게 집착하고 철쇄아를 찾아내기 위해서 수백년 세월을 돌아다녔는데, 문제라면 그 철쇄아에 대한 집착이 비뚤어졌다는 점이겠지.
사실 셋쇼마루가 아버지에 대한 감정은 오만가지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존경하다가도 철쇄아를 자신에게 넘겨주지 않아서 원망하는 감정도 섞여있음. 그래서
저런 표정에서도 드러나는 거고. 셋쇼마루의 아버지에게 인정 받고 싶은 욕구와 그리움은 집착 수준이어서 아버지의 흔적과 발자취를 계속해서 서성이고 배회했지.
아버에 대한 그리움과 아버지가 남긴 유품인 철쇄아에 대한 집착은, 인간인 링을 사랑하게 되면서 그쪽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어찌보면 한 번 꽂히게 되면 계속
거기에 꽂히는 셋쇼마루답달까? 자신의 자식들을 낳은 이후 봉인될 수 밖에 없었던 링을 바라보는 표정도 딱 저런 착잡하고 씁쓸한 표정이었을 거임.
수백년짜리 집착의 대상이 넘어갔는데 그 대상이 또다시 죽어버리기 직전이면... 세상 멸망 시키려는 놈 하고 손 잡을만도 하네 진짜 이누야샤네는 미쳐날뛰는 형 가로막다가 썰렸거나 링이랑 같이 냉장고에 들어갔나
실사 버전
그러니까 개대장 파파 쫓다가 이젠 링마마 후에엥 한다는거죠?
자신이 넘어서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대상인데 그러기 전에 죽어버렸으니
셋쇼마루 존잘이네 크
이미 철쇄아에 대한 집착이 뒤틀려서 아버지 유해보다 철쇄아가 더 중요해져버림 후반에 다시 아버지 묘에 갈때는 집착이 풀렸을때라 철쇄아보단 아버지 묘에 나락들어온걸 더 신경쓰지
역시 개과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 장남(아버지 시체 녹임)
칼에 미쳐도 문제 사람에 미쳐도 문제...
역시 개과
자신이 넘어서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대상인데 그러기 전에 죽어버렸으니
셋쇼마루 존잘이네 크
수백년짜리 집착의 대상이 넘어갔는데 그 대상이 또다시 죽어버리기 직전이면... 세상 멸망 시키려는 놈 하고 손 잡을만도 하네 진짜 이누야샤네는 미쳐날뛰는 형 가로막다가 썰렸거나 링이랑 같이 냉장고에 들어갔나
???:아이 싯팔 그러니 아버지 죽기전에 철쇄아랑 총운아주고 가시라니까!
칼에 미쳐도 문제 사람에 미쳐도 문제...
실사 버전
그러니까 개대장 파파 쫓다가 이젠 링마마 후에엥 한다는거죠?
셋쇼마루 베드 엔딩 내면 제작사 죽인다!
총운아라도 주고 가지 그랬어
폭쇄아 얻은 뒤라면 모를까 성장 덜 끝났을 때 총운아 넘겼으면 사고치지 않았을까. 당시의 셋쇼마루라면 총운아 유혹에 넘어갈 것 같은데. 극장판에선 스스로 총운아따윈 필요 없다며 봉인했고.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 장남(아버지 시체 녹임)
루리웹-283715315
이미 철쇄아에 대한 집착이 뒤틀려서 아버지 유해보다 철쇄아가 더 중요해져버림 후반에 다시 아버지 묘에 갈때는 집착이 풀렸을때라 철쇄아보단 아버지 묘에 나락들어온걸 더 신경쓰지
음 오늘 저녁 뭐 먹지? 소고기 무국? 하는 표정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