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케이블 채널에서 wwe나 raw같은거 해주는데
할머니방에 작은 tv가 있었고 그걸로 레슬링 보는데 이게 재방이더라고
채널 돌리려는데
할머니가 그거 보시더니만 이거 재밌다고 채널 냅두라고해서 결국 재방 봄
그이후에 가끔씩 할머니가 그 미국애들 때려부시는거 얘기 종종 꺼내시길래
편성시간 맞추고 방송할때마다 할머니랑 같이 레슬링 봄.
참고로 할머니는 랜디오턴이랑 부커티를 좋아하셨음.
어렸을때 케이블 채널에서 wwe나 raw같은거 해주는데
할머니방에 작은 tv가 있었고 그걸로 레슬링 보는데 이게 재방이더라고
채널 돌리려는데
할머니가 그거 보시더니만 이거 재밌다고 채널 냅두라고해서 결국 재방 봄
그이후에 가끔씩 할머니가 그 미국애들 때려부시는거 얘기 종종 꺼내시길래
편성시간 맞추고 방송할때마다 할머니랑 같이 레슬링 봄.
참고로 할머니는 랜디오턴이랑 부커티를 좋아하셨음.
의외로 많음
우리 할머니는 이누야샤 나랑 정주행함
우리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언더테이커랑 바티스타 좋아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