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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꼰대 냄새
착한 애들 만나서 다행이네, 성질 급한 애들 만났으면 몇대 맞았을 거 같은데.
아 기수놀이는 전우회 가서 하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는 되야 반말해도 그런가보다 할거같은데
중대만 달라도 아저씨지 뭐그리 존나 따지는지 원...
왤케 해병대만 군대부심이 쩔어있는지 모르겠음 육해공군 전부 길걷다가 자기 군복 보인다고 생판 남인데 몇기냐? 이러진 안잖아 해병대도 직업군인으로 간거아니고 병사로 간거면서 왜 저런 마인드가 생길까
가혹행위로 총기사고 나니 빤스런 하던 애들이 ㅋㅋㅋ
내 학교 친한 형도 해병대 나왔는데 어디 가서 먼저 해병대 출신인거 절대로 말 안하더라 왜 안하냐고 해병대인게 쪽팔리냐고 물어보니까 쪽팔리대 ㅅㅂㅋㅋㅋㅋ
선진병영 이룩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상꼰대 냄새
중대만 달라도 아저씨지 뭐그리 존나 따지는지 원...
G-old
가혹행위로 총기사고 나니 빤스런 하던 애들이 ㅋㅋㅋ
아 기수놀이는 전우회 가서 하시던가~
기수놀인 지나가다 돈좀 주거나 먹을거사주면 먹히더라 ㅋ
어떤 아재가 몇기냐? 하더니 후배라고 그자리 술값 내주고 간 썰 생각나네 그렇게 하면 킹정이지
돈주고하는 꼰대질은 어쩔수없지
선진병영 이룩했군
착한 애들 만나서 다행이네, 성질 급한 애들 만났으면 몇대 맞았을 거 같은데.
미필인가 군인이 기분나쁘다고 민간인 때리는순간 줫될텐데
세상이 그렇게 상식대로만 굴러가면 참 좋을텐데 말야.
괜히 군대의 부조리함을 욕하는게 아니지
민간인 꼰대가 뭐 어쩌라고욬ㅋㅋㅋㅋㅋ
옛날에 이거 준내 심했음. 내친구 현역일때 해병대정복으로 수원역 휴가나왔는데 저 멀리서 해병대 정복입은 사람이 갑자기 내친구한테 경레 준내 크게함. 우리가 걔한테 너도 경례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막 그랬는데 보니깐 내친구보다 기수높은 사람이라서 뒷골목으로 끌려가더라.
끌려가..?
예비군 훈련갔는데 해병대 애들 다 기수 물어보고 댕기더라... 불빌린다고 오는 사람들도 육군아닌 해병대한테가서 나 몇기다하고 빌리더라... 옆에 보면서 머하는짓인가 생각됨.
그래서 내 친구는 육군 전투복 빌려입고 오더라 존나 귀찮게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몇몇기 ㅅ발 ㅋㅋㅋ
무슨 직업 군인임? 미친 해병대는 이해가 안감
난 주변사람들 죄다 해병대였는데 (난 공익) 보통은 해병발견하면 후다닥 달려가서 뭐 사주던데 ㅎㅎ
ㅂㅅ인가
내 학교 친한 형도 해병대 나왔는데 어디 가서 먼저 해병대 출신인거 절대로 말 안하더라 왜 안하냐고 해병대인게 쪽팔리냐고 물어보니까 쪽팔리대 ㅅㅂㅋㅋㅋㅋ
내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해병대인거 까는 순간 대학교 해병대 전우회나 동네 해병대 전우회에서 부르고 들어가는 순간 기수대로 또 군대식 문화 만들어져서 일부러 숨긴다던데
기수 말하면 뭐? 먹을꺼라도 챙겨줄껀가봄? ㅋㅋㅋ 븅신새끼 그리고 저렇게 점점 사라져가다가도 대학에서처럼 암것도 안겪은 세대가 지들 짬차고나면 자기 권리랍시고 또 부활 시키겠지
김계란이 UDT선배랑 찍은거 보니까 선배가 김계란 완전 존중해주던데 개병대는 왜 저러냐
비슷한 예로 H와 야전삽이 로건보다 선배이나, 나이는 어려서 서로 전역했으니 형 대우 하고 선배대우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로건이 부담스럽다고 선배대우 하겠다고 하더만...
해부심 가오꼰대 성능 확실하고
왤케 해병대만 군대부심이 쩔어있는지 모르겠음 육해공군 전부 길걷다가 자기 군복 보인다고 생판 남인데 몇기냐? 이러진 안잖아 해병대도 직업군인으로 간거아니고 병사로 간거면서 왜 저런 마인드가 생길까
맞아 친한것도 아닌데 왜 반말해
본인 해병대 11xx기 부터 다른사람보다 기수 낮은거 들키면 지도 ㅈ되는거 아니까 뒤에 숫자가렸겠지ㅋㅋ
아는척 할거면 신사임당 두어장이라도 꽂아주고 말하던가
ㅂㅅㅋㅋㅋㅋㅋ
이정도는 되야 반말해도 그런가보다 할거같은데
우왕
이정도 업적이면 해병대 사령관도 일단 머리박고 시작하겠다
아니, 뭐 이정도 나이의 할아버지면 굳이 해병대 아니어도 반말은 이해할수 있지만
근데 우리나라 해병대는 해군소속 아니냐? 결국 해군인데?
ㅈㄴ 이거 해병대 아니어도 걸 놈은 걸더라 ㅋㅋㅋ 내 동기가 분노조절 장애 있었는데, 같이 길가다가 웬 40대? 로 보이는 아재 하나가 대낮부터 술 처먹었는지 대뜸 내 동기한테 어깨동무하고 어디 부댄데 쳐돌아다니냐고 하면서 베레모 만지작 거리길래 속으로 '아 ㅈ됐다'하면서 동기쉨 전력으로 막을 준비하고, 동기얼굴은 풀발하기 직전 홍당무 상태였는데 ㅈㄴ차타고 퇴근하던 대대장이 우리 발견해서 내려가지고 말리는데 대대장 내리니까 뒤에 따라오던 군무원들이랑 동원과장까지 내려가지고 겨우 살았음 ㅋㅋㅋ
빼박 사고치고 둘다 영창 신세겠구나 했는데 ㅋㅋㅋ 근데 동기쉨 결국 분노조절장애로 일꺾 때 간부랑 1시간 넘는 아가리 파이트하고 프리패스로 전역함
어디서 네자릿수가
그 제주도 4기 할머니 정도는 되어야 기수자랑 할수있는거 아니냐?
뭘 꼬라봐 뒈질래 씹1새야? 라고 답변 안온게 다행이지
그럼 군인이 욕했다고 민원넣음
기수 쳐 따지고 싶으면 애들에게 머 사주던가 그것도 아니고
급장떼면 다 킹반인이지 뭘 따져 븅신들이
저거 11XX기때부터도 저런식이었을텐데 근데 뭐 나는 도움받은 입장이라 할말은 없다
1100 자가 있구나... 시간 참 빠르네
빤스런 이후는 그냥 이미지 10창 났는데 ㅋㅋ
ㅇㅇ 당연한거지 해병대가 힘들다 해도 다른얘들은 군대 아니냐. 똑같이 군대 갔는데 해병대만 유난히 부심부리고 계급차 나누는건 이상한 문화야
초면이면 유치원생한테도 존댓말하는게 맞는거지
인터넷에 기수도 못까는 담으로 무슨 해병대 ㅋㅋ
우리 아버지 247기신데도 어디가서 안저러신다 ㅡㅡ
남한테 잘난척해볼게 해병대밖에 없는 인생
기수 따질꺼면 뭐라도 사주면서 얘기하지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한 번 육군은 제대하면 땡이다.ㅋㅋ"
빤스런
해병대 좀 나대지 말았으면....
선배라는 것들이 앞길 잘 닦아주고 그래서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그 길 덕을 봐야 선배대우를 해줄텐데 그냥 대뜸 몇기냐 그러면 어디 출신일지 알게 뭐야 뭐 해준 것도 아니고
제대하고 전우회에서 나오라고 ㅈㄹㅂㄱ하는 거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그냥 선배대접 받고만 싶은 꼰대들 꼴보기 싫다고 안 나간다던 대학생 얘기 생각나네
병ㅋ신새ㅋ끼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