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솔직히 흥행으로만 치자면 귀멸이 적어도 나루토 블리치는 넘었는데도 아직도 귀멸은 옛 삼대 급 아님 ㅉㅉ 거리는걸 보면 국내 에서는 그 옛 삼를 너무 넘사벽으로 놓는데 국내에서 그렇게 과대평가 받는게 추억보정이 커서 그런가?
물론 귀멸도 결국 결말부에서는 작품성이 깎였지만...솔직히 옛 삼대들도 작품성 뭐라할 처지는 아닌데 심지어 비슷하게 흥행은 나루토 블리치는 넘은 진거도 최근에 작품성으로도 호평이고 우리나라는 너무 옛 삼대자체를 너무 지나치게 넘사벽 취급하는거 같다고 봄.
그나마 원피스는 흥행유지는 꾸준히 해서 이해는 되도 귀멸과 진거는 나루토는 넘었고 블리치는 소사 아니였느면 급을 논할 작품은 아니라고 보는데.....
니가 과소평가하는것같은데
몇년 뒤에는 귀멸도 그 소리 들을거다
니가 과소평가하는것같은데
근데 미국도 원나는 인정해도 블은 거기에서도 폄하기 시작하던데.
그냥 커뮤랑 덕후들 나이대가 다 그 나이대 틀딱이라 그런거임
역시 틀딱들 때문인가?
몇년 뒤에는 귀멸도 그 소리 들을거다
대애애애충 현 20대 들에게 만화 티어를 두라고 하면 0티어로 드래곤볼 1티어에 삼대장 원.나.블 있긴하지
커멸은 만화쪽에서는 아쉬운게 너무 많아서, 특히 그림쪽이라던가 원나블은 그림쪽으로도 영향이 상당했음
원래 나이 먹으면 변화 인지하기 어려움 귀멸은 애니빨이 크다는 인식도 있어서
귀멸은 3대장이 아니라 바람의 검신 선에서 정리 가능하지 않나
나루토는 50귄쯤에 1억부고 블은 70귄 다되서 1억 겨우 넘었는데 귀멸은 20권에 1억이였고 진거는 30권에1억임.
난 왜 드래곤볼 슬램덩크 유우백서 생각했지
강철의 연금술사가 더 재밌긴햇음.
흥행이랑 작품성이랑 항상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소년만화는 하나같이 점프말고 다른 출판사 것들이라서 점프 3대장이 그렇게 대단한지도 잘 모르겠음
근데 몇몇 꼰대들은 절대적 이라고 우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