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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사냥꾼이 점퍼보다 상위종으로 묘사되는게 좀 어이없었지
쥔공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초능력 생기니까 바로 욕망이 시키던 걸 ㅋㅋ
연속 순간이동으로 죽빵 연속으로 맟추는게 멋졌는데
발연기의 대부 아나킨이 의외로 괜찮았는데 후속작이 없....
나라도 저럴거야 라고 공감을 얻었지
기술의 발전으로 어느정도 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옛날엔 개털렸는데 절치부심해서 대항수단을 마련해서 상황이 역전되는 스토리는 나름 있지않냐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날 죽이려 해?! -> 은행털이
이거 본편보다 주인공 까는 리뷰가 더 웃겼는데 요목 조목 따져보니까 주인공 개민폐더만 ㅋㅋ
그 주인공 사실 아나킨이더라...
?? 은행강도? 옛날에 괴롭히던에 은행에 집어넣어서 은행강도 만들어 인생 조진거?
연속 순간이동으로 죽빵 연속으로 맟추는게 멋졌는데
저런 능력으로 택배업을 했어야지
택배보단 사람 이동시켜줘야지 고위직들..안전빵 이자나
고위직이 한번에 납치당한다면?
그거나름 개꿀 ㅋ
남미에서 미국 본토나 중국으로 ㅁㅇ배달만 해줘도 왠만한 대기업 순이익은 벌꺼임.
원작소설 읽고 싶었는데 생각 바깥으로 넘겨버렸네
저런 코트 입는 주인공은 아니었던 걸로
원작소설 읽고 영화 다시보면 갑자기 특급명화가됨
원작이 귀여니급이여?
아니 못쓴건아닌데 개연성이 지맘대로 날뜀
사냥꾼이 점퍼보다 상위종으로 묘사되는게 좀 어이없었지
무도의 마음가짐
기술의 발전으로 어느정도 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옛날엔 개털렸는데 절치부심해서 대항수단을 마련해서 상황이 역전되는 스토리는 나름 있지않냐
난 이거 전혀 어색하지 않았던게.. 웬만한 장르에서 보통 겁나 강한 애들이 "인간 사냥꾼"임..
사냥할 능력이 되야죠 내가 감독이면 점퍼능력 진화버전+개간지장비 = 사냥꾼 이렇게 설정했을듯
저런거 대표적으로 뱀파이어 사냥꾼들이 있는데, 누가봐도 뱀파이어에 비해서 인간이 약하지만, 계속해서 장비 개량하고, 끈질기게 살아남고, 대를이어서 사냥꾼을 하다보면 어느새 겁나 강해짐.. 실제 점퍼에서도 사냥꾼이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고 나옴 ㅇㅇ
팔라딘 조직이 어쌔신크리드의 성당기사단 이라고 생각하면 됨 인간으로의 상위종이라기보다 점퍼를 사냥하는 거대한 조직
쥔공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초능력 생기니까 바로 욕망이 시키던 걸 ㅋㅋ
글싸는 놈
그 주인공 사실 아나킨이더라...
글싸는 놈
나라도 저럴거야 라고 공감을 얻었지
진짜 나도 능력이 있으면 저렇게 살고 싶다 싶더라 ㅎㅎ
역시 특별한 능력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게 좋아.... ㅈ간, ㅈ간 네버 체인지
발연기의 대부 아나킨이 의외로 괜찮았는데 후속작이 없....
소설은 괜찮았는데 영화는 별로...
소설 인기 많았고 영화도 호평이었는데 이상하게 망한
그럭저럭 시간때우기는 좋았음.
설정도 좋고 연출도 괜찮았는데 주인공이 답답한 짓도 하고 별로였다고 생각함.
초반엔 점퍼 능력으로 내용 존나 잘살리는가 싶더만 중간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엉성했음.
사실 주인공이 은행털고 그돈으로 부자된시점에서 잡혀도할말없는영화 ㅋㅋ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은행털이로 부자된 놈이 사냥꾼이 "점퍼 놈들은 다 범죄자야!"하면서 잡으러 오니까 "난 그렇지 않아!" 하는거 보고 얼척없긴 했음 하다못해 은행마다 돌아다니면서 아주 조금씩 조금씩 피해 안주면서 모은거면 모를까 걍 빼박 도둑놈이더만
조금이건 많건 다 절도 아니여?
그러니까 하다못해지 연출이 무슨 악당들에 맞서는 순간이동 히어로 느낌인데 걍 평범하게 욕망덩어리인 주인공이었어
ㅅㅅ신이 꼴렸음
본인들도 그랬는지 실제로 결혼함
영화 최초로 콜로세움 내부를 촬영한 영화인대
처음에 이 영화 포스터 봤을 때는... 점퍼를 간지나게 입어서 순간이동이 아니라 저 옷 이야기인 줄 알았음.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날 죽이려 해?! -> 은행털이
웃긴 것은 빌런이 메이스 원두ㅋㅋ
빌런은 윈두 주인공은 아나킨 ㅋㅋ
그때 뒤치기한 복수다!!!
근데 복수에 실패하잖아 ㅋㅋㅋ
사냥꾼이 너무 버프 먹어서 노잼이었음. 심지어 주인공은 별로 잘못도 안했다고.. 문화재 무단침입이 죽을죄는 아니었잖어..ㅋㅋ
쓴포도
?? 은행강도? 옛날에 괴롭히던에 은행에 집어넣어서 은행강도 만들어 인생 조진거?
은행 털엇잖어
엫 후속작이 있었다고? 그리고 줫망했다고!? 킬링타임용으로 꿀잼이었는댕
이거 본편보다 주인공 까는 리뷰가 더 웃겼는데 요목 조목 따져보니까 주인공 개민폐더만 ㅋㅋ
바로 상하차한다
소설 재밌었는데, 영화는 그냥 시간 떼우기 블록버스터 영화였음 재미없던건 아닌데 기억에 남는것도 별로 없는 그런 영화.
2편 각잡고 만들어도 뇌절 되기 딱 좋음
외전이 훨’신 재미있는
임펄스가 PC맛으로 도배된 드라마였던걸로 기억..
후속작이 있었다고...?
후속작이 임펄스라고 해서 찾아보니 유투브 프리미엄 가입되어 있으면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함.
소설 보면 흥미진진하긴 했는데, 주인공 지능이 너무 말도 안됨. 엄마 죽으니까 바로 집 나가고 혼자 공부한다면서 검정고시를 그냥 책 한번 보고 통돠한 수준. 그 외에는 괜찮았음. 근데 소설 주인공이 영화 조연 역활인거 같아서 그게 조금 맘에 안듬. 소설속에서는 그래도 개념 박힌 녀석이었는데, 영화에서는 시끄럽고 지밖에 모르는 놈이라
ㄹㅇ 딴건 몰라도 텔레포트 범위가 ㅈㄴ 넓어서 보기좋았음.
이거 후속작이 있어?
소설은 그냥 졸라 평범하게 능력얻은 남자이야기던데 3부작이고 완전 다르더라고...영화가 그나마 액션이랑 영상미 잘 뽑아줬던거지 소설 그대로 갔으면 쌉노잼 됐을걸
2018년 6월 6일 후속작 Impulse 시즌 1의 에피소드 10개가 모두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되었다. 무료시청 가능하며 한글자막까지 달려있다. Impulse 시즌 1 이거 무료아니다. 1화만 무료고 그 이후로는 유튜브 프리미어를 가입해야 시청할 수 있다. 안보는 걸 추천한다. 진심 재미 없다. 후속작있단거 지금 알아서 나무위키 찾아보니까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미없나보네
조연이었던 점퍼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가 나온다는 말도 있었는데
와 댓글보고알았네 든데 2시즌도 있는데? ㅋㅋㅋ
후속작 나왔다는 거 이제서야 알았네.
어렸을때 저거 옷이 텔레포터인줄 알았느데 그래서 저옷가지고 싸우는 이야기로 이해했음
난 이거 재밌게 봐서 이런 평인줄 이제 알음ㅋㅋ
암내 쩌는 아나킨!
근데 솔직히 개부러운 능력이더라 하긴 엑스맨에서도 사기급 능력으로 나오긴 하지. 그래서 3에서는 엑스맨측 순간이동능력자 안 나오잖아. 파충류처럼 생긴... 나이트크롤러였나? 대신 퍼스트클래스에서는 적측에 아자젤 나오지만.
소재는 괜찮은데 활용이 아쉬운 영화 최고봉은 인 타임 이던데.
2만든다는거만 기다린게 10년쯤 되는거같다
난 재밋던뎅 이거랑 푸쉬 라고 그것도 재밋엇음 느낌이 비슷햇음
난 갠적으로 임펄스도 재밌게 봣는데 ㅋㅋ 솔직히 첨에 개지루하긴 한데 입원할 일 있을때 봐서 그런가 하룻밤에 5개씩 보고 그럼 ㅋㅋ
점퍼들이 빡대가리 처럼 싸우는게 어처구니 없죠. 아니 텔레포트를 하는데 왜 주먹질을 해. 주먹질 할 거면 텔레포트가 의미가 있나. 그냥 멀리 점프한 후 총 쏘면 되잖아.
내가 저걸 추격자랑 같이 보러 갔는데.... 저걸 먼저 보고 그담에 추격자를 봤거든... 추격자 시작 30분만에 저게 잊혀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