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나는 LG니까.
적어도 LG라고 부럽다는 소리는 못들어봣다.
설령 기기변경 이후 광고 문자가 번호를 바꿔도 여전히 날아오는건 이미 체념했다.
핸드폰 게임 앱 실행 후 30분만에 베터리가 100% -> 20% 까지 날아간거 보고 포기했다.
ㅎㅌㅁ를 보다가 화면을 끄자 화면에 선명하게 한 소녀가 ㅇㅎㄱㅇ를 짓는 표정이 남아있었다. 지워지지 않더라.
그렇게 나는 오늘도 눈물을 흘린다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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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엘지인데.... 힘내라
와 엘지라서 부럽네요 아직 좋은폰을 못 써본 뇌잖아요
아파...그만해...흑흑...명치...아프다고...
그냥 삼성 쓰고 속편하게 하면 안돼요? 왜 고통 받으심 ㅜ
시골이라 ...삼성 서비스 센터가 ... 없어요 ... 더불어 ... 인터넷 약정으로 묶여있어요 ...
시골이라면 어떤 센터도 없는거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차라리 말썽 안 생기는 녀석으로 해여 ㅠㅠ
인터넷에 핸드폰이 같이 묵여있어서 ... 이거 아니면 인터넷 가격이 ... 떡상해버려요 ...
약정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겠네요..
엘지는 그래도 대기업답지않은 가격 대기업다운 as가 장점이긴함 근데 시발 왜 올해는 v60거르고 벨벳,윙이나 냈는지
이런 시골이라도 LG는 서비스 센터가 있더라...흑흑....
심지어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v20은 고장도 안남. 그래서 아직 쓰는중...
ㄹㅇ 아무리 던지고 난리쳐도 부셔지지가 않아 ... 그래서 더 할말이 없어 ... 다만 이걸 가지고 뭘 시도조차 하는게 불가능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