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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쳐먹은 돌은자가 불질러서 더 도른것
술때문에 그런게 아님. 저거 불낸 틀딱 새끼가 정부가 자기 땅 비싸게 매입 안해준다고 저 지랄한거임. 어처구니 없는 가격 요구하다가 재판도 지니까 저 짓을 한거고, 체포되고 나서도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커녕 노무현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했었음.
SBS에서 영화해서 보고 있었는데 뉴스 특보로 바뀌어서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전쟁도 버텼는데 술쳐먹은 정신병자 한마리때메..
진짜 돌았다
뭐 자기 땅 보상금이 적어서 너무 울화통이 나는 바람에 그랬다던가 하는 핑계 댔지만 사실 술먹으면 불지르는 방화범이었고
한번 불 질렀을때 구속했어야했는데 틀딱이라고 훈방 받고 또 불지른게 숭례문
정치병+돈미새+틀딱=환장할 노릇
그리고 그새끼는 저때가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였음..
저 사건의 본질은 알콜 중독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 기본적으로 무리하 토지보상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의식의 흐름을 이해할 순 없지만) 불을 지른거. 이 인간은 그 전에도 창경궁에 같은 이유로 불을 질러서 집유처벌 받았는데 같은 일을 반복함.
진짜 돌았다
아이 씻팔
술쳐먹은 돌은자가 불질러서 더 도른것
루리웹-6244906921
그리고 그새끼는 저때가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였음..
Betty0210
뭐 자기 땅 보상금이 적어서 너무 울화통이 나는 바람에 그랬다던가 하는 핑계 댔지만 사실 술먹으면 불지르는 방화범이었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All_Blcak_Cat
추가로 경비절감한다고 경비 없애고 CCTV 달았죠
몇 번 보수를 했지만 화재는 영감탱이 ㅅㅂ
보수를 했다고?
SBS에서 영화해서 보고 있었는데 뉴스 특보로 바뀌어서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전쟁도 버텼는데 술쳐먹은 정신병자 한마리때메..
또 술이엿네... 엊그제 숙박업소 방화살인사건 일어난것도 술이더니...
모르지 술이었는지 누가 시켰는지
리링냥
술때문에 그런게 아님. 저거 불낸 틀딱 새끼가 정부가 자기 땅 비싸게 매입 안해준다고 저 지랄한거임. 어처구니 없는 가격 요구하다가 재판도 지니까 저 짓을 한거고, 체포되고 나서도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커녕 노무현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했었음.
All_Blcak_Cat
정치병+돈미새+틀딱=환장할 노릇
독재호카게 나루토
한번 불 질렀을때 구속했어야했는데 틀딱이라고 훈방 받고 또 불지른게 숭례문
진짜 ㅆㅂ 저날 친구들이랑 종로에서 술 마시고 있다가 뉴스 특보보고 뭔 소리지 하고 걸어서 가봤었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 그리고 다음날 어떤 ㅁㅊㄴ이 방화 한거라는거 보고 진짜..
틀딱 대접 필요가 없음. 늙은 놈들이 더 미련 한 놈들이 많음. 특히 가방끈 짧은 놈들.
지금 그 짓거리를 러브젤 사이비 색히들이 하고있음
화재때 우는 사람들도 많았는뎅
저도 울었었어요.. 왜 울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 나더라구요.. 실제로 불타고 있는걸 보니..
솔직히 국보 1호가 타들어가는데 뭐 특별하게 손도 못 쓰는 그 상황이 뭐랄까 좀...... 나라 전체가 그냥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서 되게 참담하긴 하드라.....
출근길 불타는걸 실시간으로 봤음
진짜 불탄거 볼 때마다 빡치네
진짜 술처먹고 방화 저지르는새끼들은 불구덩이에 던지면 좋겠어...
진짜 알코올 중독자들 잡아다 가둬야지 ㅅㅂ
페르난도우
저 사건의 본질은 알콜 중독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 기본적으로 무리하 토지보상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의식의 흐름을 이해할 순 없지만) 불을 지른거. 이 인간은 그 전에도 창경궁에 같은 이유로 불을 질러서 집유처벌 받았는데 같은 일을 반복함.
철학관 운영하던 사람이란거 보면.. 일반인하고는 확실히 사고방식이 달랐을 듯
우리와는 생각이 많은 의미로 달랐겠지.
저게 2008년 2월 11일이었나? 내 입대 전날이라 불타든 말든 어쩌라고라는 마인드였는데..
화재 후 복원사업에서도... 병크가 ㅜㅜ
이제 국내산이 맞는가
복구 개판으로 한것까지 올려야
숭례문 복원 고발할려고했다가 의문사한 교수 사건 생각나는게 함정
범인이 지발로 멀쩡히 출소했다던데 이 인간 또 일저지르는거 아닌가 몰라
저 사건 이후 목재 문화재에 대한 소방대책이 강력해짐. 무인감시도 강화되고.
하지만 얼마전에 절에 불 싸지른 ㅁㅁ 아줌마같은 쓰레기도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야
완전한 방어를 위해서는 아예 관람을 불허하거나 해야겠지만 저 사건 전까지는 문화재에 소화시설을 적극적으로 설치하는게 어려움이 컸던걸로 알아. 아마 소방시설과 유물과의 이질감 때문이었겠지만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그나마 사정이 나아진 편. 그래도, 광신도같은 놈들 막는데는 한계가 있지.
100년전 사진이라 와 저시절 숭례문
머리로는 사적제재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저런거 보면 사적제재 존나 마렵더라
불지른 새1끼를 숭례문 앞에 매달아서 화형시켰어야해. 숭례문의 고통을 직접 느껴보라고
이때 동아일보인가 어디 신문사에서 칼럼이랍사고 낸것이 관악산의 기운이 어쩌고 저쩌고, 풍수지리가 어쩌고, 라면서 숭례문이 불탈것은 운명이었다.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더라
ㅁㅊ 놈이네 ㅋㅋ
기레기들은 어서 자/살해야 옳은일 하는거지
참고로 범인은 이미 창경궁 방화 경력이 있었다
복원하는데 대목장이 그걸 또 헤쳐먹음....하아 씨밤
바이브 노래 숭례문 들을때 마다 슬픔
사무실 앞이어서 실시간으로 봄 ㅋ
불낸놈은 고대사회처럼 삼족을 멸해야되는데 그 자식새끼는 지금도 잘먹고 잘살겠지?
이거만 보면 빡치네
저 때 일본 TV에서 일본에 있었으면 태워먹지 않았다라고 말한 녀석이 있었는데. 숭례문은 1층은 남았잖아.. 오키나와에 있던 슈리성 홀랑 (말 그대로 홀랑) 태워 먹음.
아사쿠사도 본당은 이미 불탄거 대충 복구한거고 오사카성으로 대표되는 성들은 뭐 말 할 것도 없고 일본에 있었으면 애초에 새로 태울 게 남아있지 않았을것.
저걸 노무현탓으로 엮는분도 있었지.
불지른 사람이 바로 그사람임
그런 새끼는 사형시켜야되는거 아니냐?
숯례문... 볼때마다 빡친다
찢어죽일놈
날이 밝자마자 직접 찾아가서 눈 앞에서 잿더미를 확인했을 때의 내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