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챙겨주려고 영어로 말해줘도 못알아듣길래 직접 가져와서 증정품 드렸는데 갑자기 "This is for you!" 라면서 만원을 건네주더라 정말 고맙긴 한데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 ㄷㄷ
뻑유 하면서 욕한값 만원준거 같은데?
외국인 : 하 씨 외국인이라고 강매시키네.
뻑유 하면서 욕한값 만원준거 같은데?
너한텐 당연한 일이겠찌만 그사람한테 서비스?나 호의로 보이니까 답례해준거 아닐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