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윙제로 (TV)판에 대한 여러 파일럿의 폭주가 있었고
히이로는 에피온에 타고
젝스가 윙제로 (TV)에 타서
서로 교전하다가 바꿔탐
패자들의 영광
젝스가 우주용으로 개량된 톨기스 플뤼겔로 몇번 싸움
히이로가 프로토 제로에 타보는데 마치 카토르 처럼 폭주해서 반대로 카토르가 말림
그대로 그냥 지구 내려감 (->읭?)
프로토 제로는 TV판에 나왔던 다른 엑스트라 폭주로 그냥 터짐 (의잉?)
터진 소체에 톨기스 플뤼겔 날개 달아서 우리가 아는 닭날개로 만듬 (으으응?)
히이로는 뜬금없이 윙건담 EW를 다시 몰다가 (에에엥?) 에피온에 타고
젝스가 윙제로 (닭날개)에 타서
서로 교전하다가 바꿔탐
한줄 요약: 히이로는 프로토 제로를 제대로 몰아 본 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개좇같은 꼬라지 보소.
이거 취급이 너무 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공식에서 각도기 혐오하라고 존나 등떠미는 수준 아님?
공식에서 각도기를 혐오하라고하기에는 상품화를 굉장히 밀어주고 있고 각도기인지 아니면 누군가가 기존 작품에 대한 주도권을 강탈하려는 의지를 너무 대놓고 드러내는걸로 보이지 기존 작품 디자인 중에 그나마 흔적이 남은게 윙제로 (TV)-> 프로토 제로 인데 그나마도 취급이 이러면....
그러니까, 누구 주도하에 이런건진 몰라도 나처럼 대충 아는 놈들은 결국 트집 잡으려면 각도기 새끼 밖에 트집잡을 놈이 없다는거지.
내가 알리지 않았다면 굳이 화를 안내도 되는건데 미안하게 됐군 이래서 아는게 병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근데 각도기는 뉴버카 때부터 혐오하는게 심해지긴 했었음.
그게 몇십년전부터 그양반 관련된 일이면 그런식이긴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