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꼬추만 작지 실제론 힘순찐이었던 남주인공이 각성해 NTR남들(개인/단체)을 전부 패버리고 쫒아낸다
1-1.전부 패버리지만 아내가 매달려서 결국 욕짓거리를 내뱉으며 돌아서도 만다
1-2.전부 패버리지만 아내의 방해로 오히려 역습당해 묶여서는 바로 앞에서 생라이브NTR 쑈를 관람한다
2. 공권력이나 빽에 의존해 전부 감옥이나 도쿄만에 빠뜨린다
2-1. 감옥으로 보냈지만 여전히 감옥으로 출퇴근하며 남편은 돌아보지도 않는 아내 엔딩
3. 대충 떡정을 넘어선 진정한 사랑으로 다시 재결합하는 엔딩
3-1. 3번엔딩에 통수를 때리고 사실 더 비밀스럽게 만남
4. 1번도 안되고 2번도 안되고 그렇다고 아내도 내치지 못하는 끝에 결국 '너는 집에서 딴놈이랑 뒹굴어라 나는 일한다' 엔딩
5. 전부 폭☆팔이다
5번 엔딩 딱 하나 본적 있는거같은데. 저택폭파 엔딩....
1-1,2 랑 2-1, 3-1, 4번이 마음에 든당 근데 2번 같은 경우는 꼭 상대가 더 강하던데
남편은 폐인되서 방에서 모니터보면서 ㄸ잡고있고 모니터 안에서는 아내가 신나게 ㅆㅆ하고있는 엔딩은?
4번 변형이 아닐까
좀 다르지 이경우는 남편이 일상생활 못할정도로 타격받거나 네토리에 눈을 떠서 저러고 있는건데 결국은 아내 찾아오는걸 포기하거나 용납한 상태로 그걸 보는데만 정신팔린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