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후에 글 쓰는 어투라던가 자세가 상당히 사려깊어졌음
예전에는 뭔가 날선 칼가지고 휘두르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자신의 생각을 권유하는 선을 지키고 있어서
아, 역시 사람은 달라질수 있구나, 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서 쓰는 글 잘 보고 있음.
투병후에 글 쓰는 어투라던가 자세가 상당히 사려깊어졌음
예전에는 뭔가 날선 칼가지고 휘두르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자신의 생각을 권유하는 선을 지키고 있어서
아, 역시 사람은 달라질수 있구나, 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서 쓰는 글 잘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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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죽경없이 또
확실히 암투병 이후에 사람이 많이 유해진 느낌이긴 함
맞아 옛날엔 날이 서있는것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딱 자기 생각을 논란이 되거나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 수준에서 조리있게 말하는것같음 많이 차분해진 느낌이 들어서 전보다 더 좋아짐
저건 진짜 와닿네
죽다살아서 그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