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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럼 왜 오버홀때는 안나왔냐 이새끼 에리 별로 구하고싶지 않았는데 억지로 구한거 아니냐
저거 데쿠새.끼가 능력을 이어받은 시점이 특이점이라고 불렸고 초대인가 누가 아직 몇퍼밖에 안되네 ㅂㅅ ㅉㅉ 하다가 어느정도 능력을 다루니까 저게 빵하고 튀어나온거임. 나름은 서순에 맞춰 나온건데 근데 왜 하필 고딩이랑 싸울 때 나옴?
나온 타이밍이 요상한데 재미마저 없는 파트였어
난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맞짱을 뜰 때 최선을 다한다
솔직히 저런건 없어도 괜찮았을거같음
최악의 타이밍에 최고의 연출이 나와버림. 그러니까 연출조차 개판이 되고 욕을 먹는거. 만약 에리 구한다고 잡을라 할 때 저거 나왔어봐라 바쿠고 인기투표 제끼기 씹가능이었다 진심
걍 히로아카 학원물이 파트 다 노잼임. 주인공 반이랑 TOP3정도까지는 그래도 보겠는데 다른반이나 학교 나오면 텐션 뚝떨어짐
저거 자체가 원포올과 올포원의 대비되는 차이를 쓰레기통에 쳐박는 설정이라 생각함
검은채찍 안나왔으면 진짜 역대급으로 망한 에피소드였을거야...
걍 애들 다 살리지 말고 지나가야지 일회성 옆반 애들한테 뭔 어려운 개성들을 계속줘서 써먹고싶어 안달나는건지 참
지금까지 빌런들이랑 싸울때나 구출할때는 별로 잡고싶지 않았나봐
솔직히 저런건 없어도 괜찮았을거같음
근데 막상 토무라 파워업한거 보면 필요할것 같기도.....
1화에 대놓고 최고의 히어로라고 해놔서 올나이트보다 뛰어난 히어로가 되야하는건 필수불가결이라 나온 설정인듯 함
좀 멋지게 나오든가... 고딩이랑 투닥하다 발현해...
난 상대가 누구든 언제나 맞짱을 뜰 때 최선을 다한다
나온 타이밍이 요상한데 재미마저 없는 파트였어
B반애들 활약한게 더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
전성기 올 포 원도 원 포 올을 못 이겼는데 여기에서 더 원 포 올에 추가 파워가 들어갈 이유가 있을까 싶더라 시가라키가 끝이 아니라는 건지
시가라키랑 최종전 붙을 때도 원포올 100퍼센트까지 못쓸 수도 있음 그래서 선대 원포올들의 능력들까지 다 사용하는 테크니션으로 싸울수도
회복능력 얻을 시기에 이미 몸 다 걸레짝되가지고 이전으로 못돌리는 상태에서 약에 연명하고있고 눈까지 멀은 놈이었는데 그놈이 암만 괴물이어도 전성기 수준은 아니었다 생각함.
시가라키가 타고난 능력이 올마이트처럼 육체파한테 너무 하드 카운터라 넣어준 거 같긴함. 게다가 이대로 가면 올마이트 no.2기도 하고 원피스 패기처럼 필요악이었던 거 같긴 한데, 등장 장면이 너무 애매했지
그럼 왜 오버홀때는 안나왔냐 이새끼 에리 별로 구하고싶지 않았는데 억지로 구한거 아니냐
오버홀 편까지는 저런거 별 생각없거나 구상 자체는 해놨지만 아직 풀 생각 없었는데 학원편에서 앙케이트 인기 떨어지니까 편집자가 나루토 수련파트 느낌으로 신기술 투입 제시하지 않았을까?
그때는 전직할 레벨이 안됐나보지
저거 데쿠새.끼가 능력을 이어받은 시점이 특이점이라고 불렸고 초대인가 누가 아직 몇퍼밖에 안되네 ㅂㅅ ㅉㅉ 하다가 어느정도 능력을 다루니까 저게 빵하고 튀어나온거임. 나름은 서순에 맞춰 나온건데 근데 왜 하필 고딩이랑 싸울 때 나옴?
설명충이랑 업글 제대로 시켜줄 조역이 필요해서?
돈땃쥐미
최악의 타이밍에 최고의 연출이 나와버림. 그러니까 연출조차 개판이 되고 욕을 먹는거. 만약 에리 구한다고 잡을라 할 때 저거 나왔어봐라 바쿠고 인기투표 제끼기 씹가능이었다 진심
비슷한 이유로 전왕도 있음. 절대로 막을 수 없는 완전한 소멸을 우주단위로 아무렇지 않게 하는 데우스엑스마키나를 동글한 외모때문에 너무 가볍게 생각하던놈들한테 보여주면서 와 이놈 확실히 괴물이긴하네! 해야되는데 그 연출을 보여주기 위해서 날려먹은 미래트랭크스편...
차라리 자마스는 트랭크스 원기검으로 쫑 내고 저 우주 없애는 연출은 오히려 힘의대회때 처음으로 보여줘야됨. 그러면 아무생각없이 실실 쳐웃던 오공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 없어지는걸 몰랐으니까. 우주 없어지고 나서야 당황하면서 더욱 필사적으로 싸우게 되는데 개연성도 생기고.
에리 구할려고 나와서 잡은 다음에 능력 폭주하다가 에리 개성으로 다시 회복 그 다음 ‘역시 너의 개성은 상냥하구나’ 한다음에 원포올 100% + 에리 개성으로 오버홀 격파. 크으으으 저 연출 할 때 이상한거 못 느꼈는데 이런 상상하니까 아쉽기는 하네
특수능력이 전투 도중에 나왔는데 갑자기 그거로 캐리하면 솔직히 좀 그래
근데 저게 빌런이랑 싸우는 중에 발현됬으면 완 나히아 였음
튀어나온 상대가 바쿠고나 토도로키였으면 인정한다
솔직히 각성은 팔재회나 카미노에서 해야했고 연습싸움에서는 숙련도 측정하는 그런 식으로 갔어야 한다고 생각해.
걍 히로아카 학원물이 파트 다 노잼임. 주인공 반이랑 TOP3정도까지는 그래도 보겠는데 다른반이나 학교 나오면 텐션 뚝떨어짐
빌런은 국가급재해로 설정해놨는데 학원물 파트는 꼬꼬마들 소꿉장난 보는거같음. 나루토 같은 건 그래도 각 주연에게는 그에 맞는 상대적들, 조연들에게도 레벨 맞는 적을 배치해서 전투의 긴장감이 있엇는데 히로아카는 주연급 애들 빼면 나머지애들이 너무 약해서 이새끼들 왜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게함
지금 전개되는 부분이 너무 복잡해서 데쿠가 저런거 쓰는지도 까먹을때가 있다
왜냐면 바쿠는 재능충이 아니라 노력형 주인공이라 빌런일때 나오면 능력 제대로 못써서 털리거든.
바쿠란다 데쿠;;
저거 자체가 원포올과 올포원의 대비되는 차이를 쓰레기통에 쳐박는 설정이라 생각함
그냥 올마이트되라고....갑자기 멀티능력은 뭔(기절)
애초에 제목부터 히어로 아카데미인데 저렇게 넘버원 히어로도 아닌데 재능 다 개방하면 이제 학교친구들 필요없는거 아닌가...
검은채찍 안나왔으면 진짜 역대급으로 망한 에피소드였을거야...
조미료빵
걍 애들 다 살리지 말고 지나가야지 일회성 옆반 애들한테 뭔 어려운 개성들을 계속줘서 써먹고싶어 안달나는건지 참
그래도 첫번째 대결, 마지막 대결은 재밌었음 ...사실 재밌다기 보다는 신소의 투입으로 그나마 나았던거지만
편집자가 머리박아야한다 솔까 밀리오도 제어 못하고 재출연시키고, 능력도 뽕맛 연출 다 빼버리고 1차원적으로 '애가 약해요~ 징징' 만 작가에게 피드백 해준거지 그 징징이 나온 원인을 모름.
작가가 잡캐 욕심이 많으니, 작품이 루즈하게 진행되며, 루즈하니 그나마 주인공이 상대를 박살내는 거라도 보려고, 독자 사이에서 불평이 나오고, 독자도 그 원인을 잘 모르니 일단 약하단 징징이 나왔는데, 내 생각엔 이 해결책으로는 '주조연에게 비중 배분' (->데쿠와 학급 친구들 간의 시리어스한 갈등과 묘사 비중의 증가)이 될 수 있음. 근데 편집부는? 데쿠한테 배트맨 개성도 빼앗고, 올마이트 같은 힘파워만 주고선 나몰라라... 향후 전개에서 애 성격이랑 개성의 궁합이 극악으로 안맞으니, 연출로 이걸 잘 풀어내야 하는데, 그거 풀 시간에 작가가 딴 캐 조명하게 냅두고, 밀리오 튀어나오고, 겨우 퇴장시키나 했더니 재등장하고.... 이건 백프로 편집부 잘못이다. 애가 약하다고 그냥 초딩캐 수준으로 세게 만드는게 어디있어?
'님들 미도리야가 약하댔죠? 성장을 안한댔죠? 쨔잔! 그래서 무개성에 노력파 두뇌파 주인공에다가 개성을 잔뜩 투여했습니다!' '어? 그래도 싫어요? 아직 다 못써서 약하다고요? 짜잔! 그래서 쉬어가는 화에서도 시원시원하게 각성시켜서 전개가 더 빠릅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그런게 아니라고....
사실 말해도 작가가 안들으면 뭐 할수 있는게 없긴하지. 히로아카 정도면 점프내 입지도 상당해서
난 재밌게 보고있는데 불만이 생각보다 많구먼 하긴 그럴수있어
중간에 넘 지루하던데 요샌 달라졌냐?
B반이랑 경기하다 나왔을때 감당 못해서 난리났는데 저게 오버홀이랑 싸울때 터졌으면 더 위험했지 매번 선대 개성 발현 타이밍 얘기할때마다 나온 타이밍은 좋지 않았지만 첫 등장시 위험도를 너무 무시하는거같음
만화적 연출로 봤을땐 오버홀때 한번 딱 쓰고 응?이게 뭐지 상태에서 B반때 멋대로 쓰려다 의지 부족 드립이든 뭐든으로 폭주 시키는게 더 괜찮은 전개 아닌가??
무슨 세일즈맨이여? 머팔러 나온맨트인데
뭔가 전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온거 같은데 제대로 조종 안되고 폭주하는 검은채찍이 빌런전에서 나오면 더 개난장판 되는거 아님? 아군까지 공격하는 폭주가 저런 훈련이 아니라 실전에서 벌어지면 그냥 그날의 역적놈 되는건데
저거 실전에서 각성했음 위험했던상황이긴한데ㅋ
바로 폭주 해버렸으니 그렇기는 함 ㅋㅋㅋ
굳이 특능 추가로 주고 싶었으면 무개성인 줄 알았던 데쿠 본연의 개성이었어야 한다고 봄 초대가 그랬듯이 지금은 설정도 연출도 그냥 올포원 짭
그냥 양산형 배틀물 + 질질 끌기 빌런들 성장 스토리는 관심없는데... 여기서 하차함 ㅋㅋ
에리 구할 땐 원포올이 의지가 미도리야를 제대로 인정하기 전이고 이후엔 특이점 돌파도 되었고 인정받았기에 능력이 각성될테니 조심하라고 경고난린거 아닌가?
히어로 아카데이아 인데 가장 재미없을때가 학교생활 할때인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