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본사서 자꾸 직원들 애사심이 부족하다 그러는데
어이가 없는게 코로나인데 오히려 장사가 잘되어서 특수기로 잘 벌었으면 1년동안 성수기를 겪은 직원들 성과금이나 위로금같은거라도 주던가...
혁신적인 인사평가를 원한다고 개짓거리 하면서 연봉 동결을 하질 말던가...
부서이동 신청했는데 온갖 이유 대면서 빠꾸먹이질 말던가.. 나말고 다 부서이동 신청한 사람들은 다 이동 했더만..
애사심은 니ㅣ미
대우를 잘해줘야 애사심이 생기지 ㅋㅋ..
이게 사회인가 ㅋㅋㅋㅋㅋ....
난 우리 회사가 중소, 중견인줄 알았는데 ㅈ소 ㅈ견이였어
퇴사하고싶다
하지만 다른데를 가고나니 중견이었다는걸 깨닫게되고
하지만 다른데를 가고나니 중견이었다는걸 깨닫게되고
어딜가도 꿇리지않는 ㅈ견 다 된거같은데
애사심은 회사를 줘야 생깁니다
돈은 많은걸 해결해줍니다
판데믹 끝나고 해 지금은 월급나오는 것만으로도 중간은 가는회사야....
9월쯤 퇴사압박 존1나 주더만 그거 넘기니까 매일매일이 사직서가 마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