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종족 다 서로에게 열등감이랑 적대감이 만땅인 상태에서 몸 불리기에 들어간 상태인대
레이너가 있다면 아르타니스도 젤나가 떡고물 좀 얻어먹게 해달라고 언플할 깜냥이라도 생기고
사방이 죄다 적인 자가라도 어르신 실드 좀 쳐주십쇼 하고 굽신굽신 해볼만하고
탈다림이니 테란 반군이니 머리가 아픈 테란 지도자들도 레이너라는 강력한 구심점으로 다시 뭉칠 수 있을탠대..
레이너는 이제 영원한 휴가를 떠나서 다 공염불이겠지
판골린
재혼햇다가 돌아온 짐
레이너캐리건의 빛의 집정관이 울레자즈의 암흑집정관과 싸우는 거임 엌ㅋㅋ
레이너:이봐 친구들. 나좀 숨겨주게 의무방어전 시간이 다 됐어.
아르타니스 : 그녀와.. 거래를 했어 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