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평범한 프로그래머인 내가 가상 세계에서는 세상을 구할 선택받은자?

[男の潮吹き]

라는 제목의 겜판(아님)

사실 이런 가상 세계 관련된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가 아닐까 싶다

어디에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잘 알 수 있음

[Feed]

영화 나왔을 당시에는 액션신에 더 열광한거 아니었나
촬영 기법의 혁명이었잖아

[男の潮吹き]

액션도 개쩌는데
사이버 세계에 대해서 사람들이 바라는 로망을 엄청나게 잘 표현한 것도 있음
매트릭스하면 생각나는 장면 중에서 로드아웃 쫙 펼쳐지는 그 장면도 있으니까

[광대 사마귀]

메로빈지언:처리? 처리한다고?! 네 선배 놈들도 그보단 예의 있었어! 너 따위는 날 못 없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