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선발된게 제이인걸로만 나오는데 3편에서 뒷이야기가 덧붙여짐.
과거에 케이가 보글로다이트 종족을 방어하기 위해 그 종족의 외계인인 "짐승" 보리스와의 싸움 도중
당시에는 어린애였던 제임스 대럴 에드워드 (제이의 원래 이름)의 아버지가 휘말려 보리스가 쏜
손바닥 뼈바늘(?)을 맞고 사망하는 사고를 일으켰기 때문.
정황상 케이는 그 잘못을 사과하기 위해 제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까지 뒤에서 키워줬고, 마침
MIB 요원으로써의 자질도 있었기 때문에 제드에게 가짜 시험을 통해 설득했을 거라고 본다.
달에서 싸운거 아님? 그거? 옛날 생각나네 먼가
달 탐사 로켓 발사장에서였지. 달에서의 싸움은 극초반부 보리스의 탈옥 때.
완전 옛날 생각난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