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남자사람
추천 178
조회 268227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60
조회 76592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5
조회 194541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4124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224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8
조회 420635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7032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20
조회 28870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4959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60451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5014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6031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9
조회 39012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841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6
조회 71373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308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4
조회 18710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601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741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386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9
조회 63640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788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772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125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837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338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305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80
조회 37362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요즘 인간이 아닌것들이 너무 자주 보이는거 같에
저 애를 배게 한 놈부터 잡아 쳐죽여야한다
진짜 사회제도 개선 인식도 개선하자… 쩝…… 씁쓸하구만.
애는 애미가 버렸는데 왜 애비를 쳐죽여?
전후사정없이??? 너무 사이다패스적인데
애비가 책임진다던가 관심을 가졌다면 이런일이 생겼겠냐는 의민거 같은데 솔직히 그까지 생각하기엔 이 글 만으론 너무 아는게 없는듯
임신한 사실 자체를 모를 수도 있지 않나?
네이버 뉴스 댓글보면 이런소리부터 하던 것들 있던데 혹시?
내가 베이비 박스 운영하는 곳에 기부하고 있는데 거기 내용들 보면 애 생겼다는 얘기 듣자마자 잠수 타는 색히들이 대부분임. 어떤 색히는 여자는 낙태 하려고 했는데 카우자고 하고서는 결혼 준비 하자고 하다가 7개월 넘었더니 잠수 타서 낙태도 못하고 애 낳는 경우도 있고 그러더라. 남자애랑 같이 오는 경우가ㅜ거의 없음
가정복지과가서 상담받고 도움좀 요청하지 쩝...
거의 막장의 막장인거 같은데 생각도 안하고 있을 확률이 높을듯
저 애를 배게 한 놈부터 잡아 쳐죽여야한다
Cpt_Titus
애는 애미가 버렸는데 왜 애비를 쳐죽여?
Cpt_Titus
임신한 사실 자체를 모를 수도 있지 않나?
왜 버렸겠나? 똑같이 조질놈 맞지
SlRIUS BLACK
애비가 책임진다던가 관심을 가졌다면 이런일이 생겼겠냐는 의민거 같은데 솔직히 그까지 생각하기엔 이 글 만으론 너무 아는게 없는듯
Cpt_Titus
전후사정없이??? 너무 사이다패스적인데
Cpt_Titus
네이버 뉴스 댓글보면 이런소리부터 하던 것들 있던데 혹시?
애비도 애를 버려잖아. 던진것만 죄가 아니지
이것도 그냥 추정이기는 한데 보톰 저렇게 극단적으로 가는경우는 남자가 도망간 경우나 버린경우가 많지 않나?
아빠가 누군지도 모를꺼 같지 않냐? 알았으면 찾아가서 이야기라도 했을꺼 같은데...
왜 버렷겟니 그냥 봐도 원나잇하고 책임감없이 날라버린 놈인데
ㅋㅋㅋㅋ남자사정 헤아려주면 저 여자 사정은 왜 안헤아리냐? 똑같이 전후사정 모르는 건 같구만
원나잇하고 지나갔는데 애가 들어선지 안들어선지 모르자나. 그건 책임감 운운할 영역이 아니지
Ash.
내가 베이비 박스 운영하는 곳에 기부하고 있는데 거기 내용들 보면 애 생겼다는 얘기 듣자마자 잠수 타는 색히들이 대부분임. 어떤 색히는 여자는 낙태 하려고 했는데 카우자고 하고서는 결혼 준비 하자고 하다가 7개월 넘었더니 잠수 타서 낙태도 못하고 애 낳는 경우도 있고 그러더라. 남자애랑 같이 오는 경우가ㅜ거의 없음
3차원격자진동
그걸 이 기사에서 확인됨? 같이 애 버리자고 합의한 것도 아니고 애를 추위에 낳고 버리고 한건 여자 혼자인 기사에서 애 아빠가 책임 안지니 지니 하는 말이 왜 나옴? 천리안이라서 모든걸 다 아시나?
아니 피임을 안햇단 소리잖아
원나잇은 서로 합의하에 하는데 뭘 책임감이 나와?
와 관심법 하시는구나!
일단 친자식인 유아 살인 한 건 저 사람인데 무슨 좋은 댓글이 달릴거라고 생각하지? 그래서 범죄자들 사연없는 사람 없어.
존나 이해가 안가네 이런댓글.. ?? 확장이 어떻게 거기까지 가는거지? ㅋㅋㅋ 사람은 맞고?
기사 어디에도 아빠에 대한 글이 없는데? 버린건지, 애가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건지, 엄마도 애 아빠가 누군지 모르는건지 따져봐야지
여자를 카바치자는게 아니야 남자도 똑같다 이거지 이걸 남자를 카바쳐줄 이유가 있나?
다시 생각해봐도 1년내에 본 댓글중에 가장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얘 진짜 구조가 궁금할지경이네
너 메갈이지?
너 혹시 원나잇이 뭔지 모르냐? 사귀다가 임신한거 알고 버린놈이면 욕먹어도 싼데 원나잇이면 임신한지도 모르지 클럽에서 눈 맞아서 한번 하고 헤어지는게 원나잇이야
ㅅㅅ를 남자 혼자서 하나??
아니, 남자가 아이를 죽이면 남자만 죽일 놈이고 여자가 아이를 죽이면 남자도 죽일 놈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 지 모르겠음. 죽인 사람은 일단 잘못한 거고 그보다 죽이기 전에 살릴 생각부터 하면 안 되나 싶어.
그건 베이비박스 운영하는곳에 찾아와서 본인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저 기사에선 알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임신하고 여자가 튀었는지 아니면 그냥 원나잇이었어서 누구애인지 모르는지 남자가 잠수 탔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알지못하는 사실로 욕하는게 웃기는거지
여자가 애 창밖으로 던진건 기사로 나온 사실이고 남자에 대한건 일언반구도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잖아? 나오고 나서 욕해도 늦지않지?
일단 기다려봐 아이가 버려지고 사망했다는 사실만있지 이 아이가 어떻게 생긴건지는 모름.
선날 넘 오지지않냐 전후사정도 모르는디
그건 암컷의 입장으로 봐야됨. 임신한 순간 남자는 그냥 홀연히 떠날수 있지만 여자는 낙태를 못하면 어찌됐든 낳아야함. 아.... 갑자기 설명하기 귀찮다.
생긴게 왜나와 ㅂ신아
책임지기 싫으면 피임 제대로 했어야지...
“저 애를 배게 한 놈부터”???? 남자가 뿅뿅한거임? 성폭행 당해서 임신한거?? 아직 전후사정 나오지도 않았는데 어찌 남자부터 족칠 생각을 할까??? 책임은 엄마아빠 둘다 있을건데??? 남자부터 족치라는 꼬라지는 뭐지 ㅋㅋㅋ 둘다 족쳐야지ㅋㅋㅋㅋ 페미냐??
그러니까 말야 확신이 없으면 피임약이라도 먹지..
약은 효과 없을수도 있고 여자 몸자체에도 좋을게 없지 콘돔끼웠는데 그게 찢어진게 아닌이상 99.9%막아주는게 제일 확실하지
어떤 사정이 있는지 저 기사에선 남자이야긴 1도 안나오는데 애기 집어던진 여자보다 더 욕하는거 실화냐? 어이가 없네 진짜
이 아이가 어떤 전후관계로 생긴건지를 말하는건데 ㅂㅅ아
사후피임약 말이야. 낙태나 출산보단 낫지
아 미안 ㅋ
남자 사정은 애 생긴걸 아냐부터 시작해야되서 그럼 모르는걸 버릴수는 없으니까
비추 뭐임
한달에 한번만 가능. 그리고 그거 먹는다고 무조건 착상 안되는 것도 아님.
정보도 불확실한 상황에 생물학적 아버지를 욕하네 이게 남혐이 아니고 뭐겠냐 이유야 어쨌건 신생아를 잔인하게 죽여버린 선택을 한건 모친이건만
싱글맘들이 얼마나 많은데. 갓 태어난 신생아를 창문 밖으로 던진다는건 그 인간이 얼마나 초라하고 비루한 책임감의 소유자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게 애미건 애비건은 아무 의미가 없고. 그나마 면책사유라고 할 수 있다면 [산후 우울증]인 경우 뿐이다. 신생아를 창밖으로 던진게 무슨 이유에서건 용납이 되고 용서가 되는건 오직 정신병뿐. 그 외에는 그냥 무책임이야. 니가 뭐라고 합리화를 하던 무책임은 어떤 이유건 용납되선 안되.
요즘 인간이 아닌것들이 너무 자주 보이는거 같에
후..
あかり
강1간, 근친상간 그리고 기형아가 아니면 낙태 못함. 강1간 같은 경우는 재판가서 강1간범인지 판결 받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고. 루머에 가까운 이야기로는 강1간범 새1끼가 튀어서 자신이 성범죄 당했다는거 입증 못한 여성은 성범죄자의 아이를 가친채 배가 자꾸 불러 올라 절망한 나머지 자1살한 이야기가 있다고 함.
작년까진 법적으로 못하는건 맞는데 10년동안 낙태죄로 처벌받은게 고작 21건일 정도라 이미 사문화된 법 취급이라 하자고 맘먹으면 다 할수 있긴 함. 근데 아마 당황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듯.
정부에서 공식 발표하는 한해 불법낙태건수만 10만건일 정도라.
그래도 법적으로는 공식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니 소위 음지화 되니 낙태비용이 비쌈. 뭐, 원래 수술이라는게 비싼거지만.
あかり
중국 가서 하고 그러던데 예전 보니... 이젠 코로나 때문에 중국도 못 가겠네
あかり
돈을떠나 해주는 병원 찾는게 생각보다 힘들다던데
낙태비용이 사실상 음지에서 이루어지는거랑 수술 하는거 생각하면 의외로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임. 뭐 딱히 싸다고 할수도 없지만.
あかり
몇개 있는 가설로는 1. 임신거부증으로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자신이 임신사실을 몰라서 시기가 늦어 낙태 불가인 경우 태아 자신이 태어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함 또한 부모도 인지 못함 태아 방이 형태가 달라 밥을 많이 먹은 배처럼 나와서 생각해서 이 경우 7~8개월이 지나도 임신한지 눈치못챔 이렇게 늦어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가 낳고 던졌다 2. 1의 가설에서 태어나는 순간 까지 알아차리지 못함 그래서 갑자기 자기 몸에서 인간이 아닌 무언가가 나왔다고 느껴 모성애가 없음 갑자기 화장힐 갔다가 아기가 나옴 이거나 3. 나이가 어려 주변 친구와 놀다가 임신 한것을 알지만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숨기다가 낳고 죽였다. 4. 근친 강!간으로 아무도 못 믿게 되면서 일이 낳아지만 그 놈이 생각나서 죽였다 여러 가설이 있지만 아무리 봐도 임신 거부증때문인 것 같음 기본 임신의 경우 10개월 전부터 인지하고 준비 할 시간이 있지만 임신 거부증이라 화장실 갔는데 갑자기 아기가 나왔고 그 아기를 자신의 아기가 아닌 내 몸에서 악마로 인식해 살해 한것 안닐까 싶음
지역별로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암묵적인 지정병원이 하나둘씩 꼭 있음 ...
임신 거부증? 희안한 정신병도 있네요. 산후우울증은 유명하고 위험한 병인게 잘 알려져 있는데... 술배랑 구분이 안된다는 부분은 솔찍히 전혀 동의할 수 가 없네요. 무관심을 구분이 안간다고 포장한거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헛소리 같아요. 주변에 가족이 없었다면 뭐 그럴 수 도 있다고 하겠는데. 가족이 같이 있는 사람이 그랬다면 그건 개소리죠. 가족이 그것도 못알아본다면 가족이 아니지... 남하고 뭐가 달라.
임신거부증이란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프랑스 매년 1000~2500명 정도 나오는 증상이고 임신하고도 생기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임신한지 몰라요 그리고 이 이미지 처럼 임신거부증의 경우 그냥 임산부의 배 모양하고 달라요 애가 작으면 그냥 비민으로 여길 수 있을 정도로 이고 우리나라에서 임신 거부증에 가장 유명한 사례가 서례마을 프랑스부부 신생아 사건이 대표적인 사건이있음
세상은 넓고... 정신병은 다양하네요. 와 이런 정신병은 상상도 못했어요. 상상임신의 역이라고 보면 되는 걸까요? 그러고보니 상상임신도 가능한데 이건 물리적 변형이니... 다만 조건이 다양하게 요구 되네요. 모체가 일단 커야하고(작은 여성은 애초에 티가날 수 밖에 없음이라는.) 상대적으로 태아가 작아야 성립하는 조건을 봐선... 동양인에서는 거의 없는 사례 같은데요? 동양인의 경우 모체가 서양인보다 작고(특히 골반이!) 두상이 큰편이라 출산에 난항을 겪는게 많은데...
상상임신의 거의 반대이긴도 하고 동양인 사례가 없는 건 아니에요 예를 들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2209380002597 "당근 마켓 신생아 사건"만 봐도 없다고 단정하기 어려워요 다만 우리가 정신병에 잘 모르고 임신이 알아차릴 수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또 임신거부증의 원인이 이 이미지처럼 다양해서..
뭐 정신적 문제는 진짜 누군가에게는 사소한거지만 누군가에게는 크나큰거로 인해 발생하니... 1+1은 2다 라는 수학적 접근이 불가능하쥬.
아이고...
진짜 사회제도 개선 인식도 개선하자… 쩝…… 씁쓸하구만.
이게 맞다... 물론 책임감없었던 저 불쌍한 아기의 부모도 잘못이지만 저렇게 화장실에서 숨어서 낳을수밖에 없었을 그 사회적 인식도 빠르게 개선해야해
어후 시벌...
저건 애엄마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다. 남자ㅅㅋ 찾아서 조져야함.
저건 남자새끼가 어케 한건지 봐서 조져야지. 여자가 임신했고 그애가 자기 애인지 인지를 했는지 못했는지 등
애엄마가 애아빠가 누군지 모를수도 있어...
전후사정 아무것도 모르고 이딴댓글을 쓰고 이딴거에 추천박냐 븅신들 조낸 많네
원래 판단력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이세상에는 더 많아 보여요.
존나 희한한게 꼭 이런식으로 애들 버릴때 보면 병원도 아닌곳에서 잘도 낳더라
결과만 낳으면 땡이냐? 졸라 힘들엇겠지 이딴댓글다는애들은 어차피 답글없이 똥싸지드릇이 글달고 ㅌㅌ하지만
뭔 뜬금없는 시비여 이새끼는
자기 치부를 숨겨야 하거든 또 체력도 있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쥬이스
더 당당해 지겠지 뭐
쥬이스
낙태 가능해지면 저럴 일이 줄지.
낙태가 결국 여자 몸조차 상하게 만드는데 좋아라고 그짓하면...
당연히 좋아라라고 낙태 하지는 않겠지 엄청 큰 수술인데
그러면 낙태 통과 된다고 더 나빠질 이유는 뭐임?
낙태하면 지 몸만 배리니 자기한테는 안좋지.
쥬이스
???? 금주법처럼 음지가 더 비싸지 않음??? 내가 아는 경제 상식이 부정되는거 같은데. 합법이 되면 '와! 신시장이다!'하고 공급이 늘어나니 오히려 싸지지 않음???
뭐 음지 양지개념으로만 보면 동의 근데 이건 생명을 다루는 특이 케이스라 와 신시장이다~ 라고 달려드는 사람 그닥 없을듯 대부분의 산부인과에서 하기 싫다그랬는데 억지로 법안 통과시킨거라서...
계속되는 유기동물의 안락사 때문에 정신붕괴해서 자1살한 수의사 이야기가 생각나네. 성범죄, 근친상간 그리고 기형아 가진 여성의 불가피한 낙태건은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고 넘어가지만 이유를 밝히지 않은 쪽은 넘어갈 명분이 없으니 멘탈이 털릴 수 밖에 없겠죠.
낙태는 살인이니까 그렇지.
옛날 그 사건인 줄 알았는데, 올해 1월;
귀귀가 만들어낸 픽션마저 능가한 현실이라니...
우울하다
조선시대에도 저렇게 애는 안낳았겠다
와… 씨벌…
옛날에 성당에 아이보관함인가 입구에 만들어 둔 신부님 말 생각나네 도저히 안되겠으면 애 아무데나 버려서 죽이지말고 제발 여기에 두고 가라고
참... 사람이 참피도 아니고... 짐승만도 못하구만
피해자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죽은 애 하나 뿐임
성교육 진짜 확실하게 하고 피임법 알려줘야 함 원치않는 아이 생기면 오라고 안내처도 알려줘야 하고 솔직히 뷰지랑 쟈지에 털나면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기본은 알려줘야지
근데 오이에 콘돔 씌우는 교육이였나? 그거 가르친다고 부모가 거품무는거 보고 이해가 안가더라. 성교육이라고 해봐야 생리주기나 2주후 태아 어쩌구 같은 자연과학은 지겹게 들었고, 남자가 여자에게 설레발 치지 말야아 하는건 당연한 상식이고. 근데 콘돔 끼기 같은 중요한건 안가르켜줌. 오히려 야후 꾸러기의 성교육 관련 플래시들이 쓸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