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젤다의 전설 개발이 빡센 이유

[시스프리 메이커]

젤다의 전설이라고 하면 보통 미야모토 시게루를 생각하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이 디렉터를 하고 있음

그리고 그것 때문에 젤다의 전설 제작진은 극한 직업이 되어버렸음

현 젤다의 전설 디렉터인 후지바야시 히데마로 임

일단 이 사람이 1차적으로 밥상 엎기를 시전 함

현 젤다의 전설 프로듀서인 아오누마 에이지 임

이 사람이 2차적으로 밥상 엎기를 시전 함

마지막으로 젤다의 전설 감수인 미야모토 시게루 임

이 사람이 마지막 3차 밥상 엎기를 시전 함

즉 많은 사람들이 미야모토 시게루 혼자 밥상 엎기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총 3명이 밥상 엎기를 함

[Narsil_Ki]

내리갈굼에 이은 연쇄 밥상엎기

[네키믕]

와! 시어머니가 세 명! (기절)

[[90일환] 真-인환]

이미 엎은밥상을 어떻게 또 엎음?

[레오나르도 다훗치]

애미야 국이짜다!(와장창)

네 이번에는 소금을줄였어요

애미야 국이싱겁다!(와장창)

[루리웹-6169918065]

아니 사펑은 밥상을 몇번엎었는데 저리 만들다가 발표먼저한게임이 되버렸을까

[○○의주역은우리들이다!]

몇편이었나 개발하던 한밤중에
"게임 갈아엎고 새로 만들거니까 새벽 3시 출근하세요"
라고 갑질한적도 있었다던가?

[D.H.L]

그건 마리오
쩌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니 당장 튀어오라고 새벽 3시에 전화걸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