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떻게 그게 그런가치가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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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정부 보증이라 비트코인에 부여하는 가치랑은 완전 다름
원래 투기는 실물가치랑 별개로 사람들이 착각해서 굴러가는거니까.
사람들이 모여서 가치는 부여했는데 그 가치에 신용이 1도없음 ㅋㅋㅋ
가치라는게 원래 합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거니 불가능한건 아닌데 도대체 국가를 무시한 국제적인 합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됨 솔지기 국가 체계의 적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가치라는거는 사람이부여하는거임..
쓸모가있거나 물질적으로 뭐가생겨야 가치가생기는게 아니라
맞는말이네
그건 지폐도 마찬가지잖아 그냥 가치부여하는거지
오모즈
돈은 정부 보증이라 비트코인에 부여하는 가치랑은 완전 다름
아니 그게 가치부여된거지 지폐 자체는 무가치지 금화나 은화같은것도 아니고
화폐로써의 가치를 이야기 하는건데.. 넌 지금 너무 포괄적으로 말하고 있어. 그렇게 따지면 사람도 가치가 없다고 말할수있지
동네 백수랑 장물거래하는 범죄집단들이 부여하는 가치와 하나의 건실한 국가 및 정치세력, 그 구성원들이 공식적으로 보증하는 가치와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ㅅ브니다용
사람조차도?
본문에 비트코인자체라고 적혀있으니 지폐도 당연히 지폐자제라고 봐야되지않음? 가치부여자의 신뢰도 문제가 아니고
통화 화폐로의 가치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비트코인이 그거 말고 하는 역할이 없는데;; 님이 비교하려고 했던건 뭔지는 알겠는데, 그 대상이 화폐로 되면 안됩니다. 어떤 애가 그린 수천장의 낙서 정도에 비교하면 모를까..
그리고 지폐라는것 자체가 이미 약속된 어음이랑 마찬가지기에 통화의 기능을 제외하고 이루어진 물질을 말하는것 자체가 이상하죠
본문에서 묻는게 비트코인이 통화말고 다른 사용처가 있는지 없는지 적힌거같은데...
가치라는게 원래 합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거니 불가능한건 아닌데 도대체 국가를 무시한 국제적인 합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됨 솔지기 국가 체계의 적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너무 거품인듯 ㄹㅇ
화폐라는게 신용으로 가치가 정해지는거니까 그렇게 따지면 종이 화폐도 자체에 아무가치 없지
아 그러네 ㅋㅋ
글카로 채굴하잖아 전기세랑 그 비용이하론 안 팔겠지 지금 가격은 거품 맞지만 ㅇㅇ
원래 투기는 실물가치랑 별개로 사람들이 착각해서 굴러가는거니까.
버블그자체인가
나도 암호화폐는 부정적으로 보는 편이지만 가치란건 유동적인거고 비트코인 자체가 한정적인 자원으로보면 가치 자체는 생기는게 맞음
사람들이 모여서 가치는 부여했는데 그 가치에 신용이 1도없음 ㅋㅋㅋ
ㅋㅋ
게임머니도 사고 팔고 하잖아? 똑같은 거지
아하그러네
가치는 사람들의 합의에 의해서 나오는거고 전통적인 화폐의 경우 정부가 그걸 보증해주니까 사용자간 합의와 합쳐져서 화폐의 가치가 있는것인데 비트코인은 뭐 그런거 없이 걍... ㅋㅋㅋ 그러니까 사기라는 소리도 듣고 하는거지
ㅋㅋㅋ 미래에는 국가가 쓸모없어질수도있나 ㄹㅇ
국가라기보단 미국 주마냥 세계정부 아래 ~지구 ~자치주 뭐 이런식으로 나뉠것같긴한데.. 그건 모르는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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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앙
호오 ㅋ 이러다 버블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