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달 다되 가는데 아직도 나아갈 기미는 안보임...
내가 겜할때 자세가 개 구려가지고 그런것도 있겠지만은 이미 습관으로 굳어서 의식 안하면 또 그자세로 돌아가더라....
도수치료 땜시 한주에 30만원깨짐(보통 5~10만원이라는데 여기는 15만원임 ㅅㅂ)
어쨋든 실비 청구가 가능하다니까 다행이지만.. 사회초년생이라 돈모아둔것도 없는데 병원비로 다깨지고 있음...
그러니까 님들도 척추 꼭 피고 일하거나 한시간에 한번은 일어나서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하길 빌어...
다리 꼬고 앉아있는 것도 허리 작살나기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