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작년 11월 14일부터 지금까지 나한테 이 지랄하는데, 꼭 내 글에 2개씩을 찍고 가더라고. 더 웃긴 게 뭐냐면 내 글에 이거 찍겠다고 부계정까지 쓰고 아이피를 바꿔가면서 그렇게 하고있다는 거임.
굳이 내 글마다 번거롭게 귀찮은 짓을 왜 하는지를 모르겠어. 진짜 좀 물어보고 싶더라. 뒤에서 쪼잔하고 비열한 짓 하니까. 아니 직장 생활도 안하는 백수인가? 밤 12시 넘어서는 그 짓 안하니까 직장에 다닌다고 쳐도, 직장에서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내가 쓰는 글마다 나타나서 이러고 다니는지를 모르겠더라.
굳이 왜 저러는 걸까? 저렇게 해봐야 자기 인생에서 뭐 남는 것도 얻고 뭐 하나 얻어가는 것도 없고 시간 낭비하는 건데. 나한테 개인적인 원한 관계 때문에 이러는 거라면 그냥 정말 사소한 거 가지고 뒤끝이 쩐다는 생각 밖에 안 들잖어. 사회 생활 어떻게 하냐?
진또베기한태 찍혔네 그런새끼들은 인생 조진새끼들뿐이니 더무섭지
사랑하나봐♥
(......)
진또베기한태 찍혔네 그런새끼들은 인생 조진새끼들뿐이니 더무섭지
차단앱써도계속 앵기늣거임?
xx 이거만 찍고있으니까 어떤 놈인지 파악하기도 어려워. 그러니까 기분 뭣같지.
뭔가 사소한걸로 너한테 앙심을 품었나봐
지금은 안보이는뎌
아니지. 지금 딱 등장했잖어. 정확히 2개 찍힌 거 보이지? 거의 일정한 패턴이야. 항상 저래왔어.
비추?
수틀리면 부계정 더 파고 테러하고 다니더라.
ㅇㅇ.
정 궁금하면 내 작성글 보기 검색하면 기가 막히게 계산이 떨어진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 기본이 2개야.
비추 신경쓰면 유게 몬하제잉 신경끄면 됨
신경 끄면 되는데, 도대체 왜 저런 잉여 짓을 굳이 왜 하냐는 거임. 내 글마다 저렇게 하고다닌다는 건 시간이 아주 철철 흘러넘친다는 거잖어. 만약에 직장도 없으면 저게 딱 지 부모님 등골 빼먹는 짓 아녀?
뭐 어때 지인생 지가 조지겠다는데
내 글마다 비추 찍고 다니는 하류 인생이나 전전하고 다니는 너. 너 낳고 어머니가 미역국 마셨을 거 생각하니까 정말 눈물 난다. 인생 그 따위로 살 거면 계속 그렇게 살어. 그렇게 평생 결혼도 못하다가 네 부모님 등골이나 빼먹고 사는 한심한 인생이나 계속 살아라. 네가 인생 그 따위로 산다는데 누가 말리겠니. 할일이 졸라리 없으니까 한다는 짓이 부계정까지 다 들고와서 비추 테러냐? 너 하는 꼬라지를 보면 이 댓글도 볼 것 같아서 하는 말이야. 네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 남 인생 신경 쓰지 말고. 너 하는 행동이 졸라리 추잡하고 추하니까.
따부랄
진짜로 마음 같아서는 저 씨부럴 놈 비추 좀 주고싶은 심정이야. 에휴;;; ㅠㅠ 어쩌다 저런 쓰레기 같은 놈이 들러붙었는지 모르겠어. 평생 결혼도 못하고 지 부모님 등골이나 빼먹을 새끼를.
따부랄
부계정을 보통 3~4개씩 만들고 다니면서 수틀리면 저 지랄 하더라.
따부랄
그래야 되겠는데, 진짜 저 새끼가 저 지랄하기 시작했던 게 정확히 작년 11월 14일부터더라고. 아주 악질적인 새끼한테 쳐 걸려가지고 진짜 나만 욕 보네.
따부랄
저 새끼가 12시 이후에는 잘 안 들어오니까 글 많이 쓰는 것도 그 떄 써야 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