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공업사. bmw 매장, lg 혹은 삼성 서비스 센터
아마 여기 중 한 곳인거 같은데
이 쪽에 리얼 꼰대 한 명 있음.
점심시간 좀 지나고서 집 근처 골목길에
신입사원들 데리고 와서 니 인생 잘못됐다 어쩌구 저쩌구
짧으면 1시간
갈면 3시간 넘게 존1나 갈굼.
거의 매일매일매일 갈굼.
작년 여름에는 한 달 가까이 그 지1랄 하더니만 가을 될 즈음에 조용함.
못 참고 나갔나봐
그리고 오늘 신입 사원 한 명 또 들어왔나보네.
1시부터 갈구기 시작하더니 아직도 갈구고 있어
이 사람은 며칠이나 견딜까
신고한번 해줘야 정신차릴텐데
신고한번 해줘야 정신차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