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의 추상 이졸데
전사족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링크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전사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이 턴, 이 효과로 패에 넣은 몬스터 및 같은 이름의 몬스터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고, 그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②: 덱에서 장착 마법 카드를 임의의 수만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묘지로 보낸 카드의 수와 같은 레벨의 전사족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나왔을떄도 피닉스 블레이드 하나 떄문에 전사링크에 키카드긴 했지만
신검-피닉스 블레이드 / 금지 카드
전사족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①: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은 300 올린다.
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메인 페이즈에, 자신 묘지에서 전사족 몬스터 2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묘지의 이 카드를 패에 넣는다.
11기 들어와서 이 카드 한장의 파워 밸류는 약해지긴 커녕 더 세졌다고 생각함
불꽃성기사 리나르도
이 카드명의, ①의 방법에 의한 특수 소환은 1턴에 1번밖에 할 수 없으며,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튜너로서 취급한다.
②: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의 묘지의 카드 및 제외되어있는 자신의 카드 중에서, "불꽃성기사-리나르도" 이외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 또는 장착 마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패에 넣는다.
리날드가 발매하고
불꽃성검 - 듀란달 / 장착 마법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 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장착되어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벨 5 이하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그 후, 이 카드를 파괴한다.
②: 장착 몬스터가 묘지로 보내진 것으로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의 묘지의 레벨 5 이하의 전사족 /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전사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11기에서 카드가 나오면 나올수록 카드 한장의 밸류가 급격하게 높아져서
소재 제약상 범용성 부분에선 감점이지만
종족 지원 링크중 현재 가장 강한 파워를 가진 카드라고 생각함.
물론 단점은 명확하게 존재하고.
그 단점 떄문에 불꽃성기사를 포함해서 현재 전사덱이 티어에서 모습을 감췄다고 생각하고있음.
얘가 퍼미션 맞으면 케어 자체가 안된다
강귀링크때랑 달리 지금은 이졸데+리날도 콤보의 중요도가 매우 크다보니
*강귀링크떄는 무효화 되더라도 피블을 덤핑만 하면 됬다.
얘가 기능 정지 당하면 ㄹㅇ 아무것도 못하고 밀봉이 가능해서.
전개파츠로서의 가치보다 카드 한장한장의 값어치를 따지는 현 메타에선 어쩔수 없다고 보임.
결국 이졸데를 쓰려면 2무명자 3말명자 풀투입을 해서 어떻게든 이졸데를 지켜야 뭘 할수있게됨 ㄹㅇ
제한이 되서 1회성 용병이 된 하파랑은 과정은 비슷한데 결과가 완전히 갈려버린셈이지 뭐.
불꽃성기사 걍 가위바위보 꽁승 테마같음 ㄹㅇ
그나마 불성은 올리비에/성배의 계승으로 우회 케어루트가 존재라도 하고 그래서 티어권이라도 갔지 이졸데를 쓰기만 하는 전사덱은 레알 약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