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스: 암흑전쟁에서 우룬 제독 죽음
우룬을 죽인 저그 여왕은 군단의 심장에서 나왔던 무리어미 니아드라
우룬이 부족장이었던 아우리가 부족 개빡침
소설: 진화에서 자가라가 평화를 위해, 케리건한테 받은 젤나가 정수로 생태계를 복구하는 생물을 만듬
근데 오해와 갈등때문에 아르타니스가 1/3을 죽임
(다른 1/3은 자치령 탐사대가 죽임, 사실 모든 일의 배후에 평화 노선 자가가가 싫었던 아바투르가 있었음)
덤으로 아르타니스 조차 케리건 따위가 최후의 젤나가로 승천했다는 것에 매우 빡치고 꼬운 상태
소설: 하나의 종족, 하나의 목적에서 아몬과의 전쟁 중 칼라가 사라진 여파가 나타남
프로토스에도 고독사라는 개념이 등장함
고독사한 플토 장례식에 아무도 안왔음, 사건을 담당했던 셀렌디스가 상주로서 홀로 자리를 지킴
공허의 힘이랑 칼라의 힘은 서로 상반된 힘인데 공허의 힘으로 칼라를 복원하려는 미치광이가 나타남
고독사한 프로토스도 칼라 복원을 실험하다가 죽음
칼라이 프로토스는 여러 모로 혼란한데 네라짐은 여전히 냉소적이고 정화자들도 여전히 폐쇄적임
아몬과의 전쟁 중에 계급 개념도 사라졌는데, 갑자기 사라지는 바람에 그에 대한 혼란이 옴
이전의 계급 체계: 칼라이(노동자) < 기사단(군인) < 법관(정치인) 법관 계층은 스타 1때 대의회랑 같이 대부분 죽었으므로 있으나 마나
지금의 계급 체계: 칼라이 계급도 기사단 작위를 받아 모든 프로토스가 같은 계급이 됨, 사실상 신분제 철폐
울레자즈 아직 안죽었음
크으 타락 각이다 타락 각
솔직히 프로토스가 타락하면 이해한다 케리건 같은게 고짐고하는데 안빡치는게 이상하지
스타3 나오면 캠페인 적대/아군 관계는 진짜 개판이겠네. 한 미션에 1:1:1:1 하는 경우도 나올듯.
솔직히 프로토스가 타락하면 이해한다 케리건 같은게 고짐고하는데 안빡치는게 이상하지
RTS시장이 사실상 죽어서 후속 나온다쳐도 스타3가 아니라 온라인게임으로 나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