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희망찼던 주인공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점점 절망감을 느끼게되고 급기야 자1살하는 엔딩으로 하면 될듯.
첫날엔 사람들이 존나 잘해주다가 둘째부터 뭔가이상해지더니 셋째날엔 분위기가 어두워지고
상사들은 짜증만내고 넷째날엔 주인공한테 오지게 구박하고 존나게 꼽질하고 괴롭히고
이은날에서는 회사의 정체가 사실은 조폭이 운영하는 죶소기업이였다는게 드러나고 주인공의 업무량은 쓸데없이 훨신 더 늘어나고 결국 마지막에 자1살하는 엔딩으로하면
다른 이은날 시리즈랑 다르게 귀신 하나도 안나와도 존나 무서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