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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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본문과는 별개로 ITX 시스템이 존나 끌리긴 함...
으아악 아니다 이 악마야
노트북보단 쿨링에서 좀더 유리하고 확장성도 좀더 좋긴 히ㅣ
먼지: 하이
먼지 어서 오고
딱봐도 강력해보이는 존나 큰 케이스에 강력한 성능도 로망이지만 작은 케이스에 숨겨진 강력한 성능도 매력이지
공냉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밀폐 공간에서의 에어플로우! 케이스를 개방한다!
NH15D인가??ㅋㅋㅋㅋ
하지만 노트북보다 크고 무겁고 이동에 불편함 하하
노트북을 사면 끝아닌가?
노트북보단 쿨링에서 좀더 유리하고 확장성도 좀더 좋긴 히ㅣ
142sP
하지만 노트북보다 크고 무겁고 이동에 불편함 하하
아 명치맞았어 아
먼가 설치 후 세팅하는 시한폭탄 같아서 간지난다
본문과는 별개로 ITX 시스템이 존나 끌리긴 함...
itx 끌리는데 공냉 쿨러 큰거 못 달아서 슬픔
142sP
으아악 아니다 이 악마야
142sP
NH15D인가??ㅋㅋㅋㅋ
으어어 머야 시1발 이거
142sP
공냉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밀폐 공간에서의 에어플로우! 케이스를 개방한다!
사랑니를 발치하십시오
먼지: 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킹 타이거
먼지 어서 오고
농협 ㅋㅋㅋㅋㅋㅋ
맞아 작으면 비싼 이유가 저거지...
딱봐도 강력해보이는 존나 큰 케이스에 강력한 성능도 로망이지만 작은 케이스에 숨겨진 강력한 성능도 매력이지
요새 내장그래픽만으로도 앵간한 온라인겜은 다돌아가서 itx갈만한것같기도 하더라
아 그래픽카드 못참지
참고로 저런 사람들는 저 작은 케이스에 퍼포먼스-하이엔드급 글카 때리박는 사람들임 ㅋㅋ
쿨링이 안됄텐데 ㄷㄷ;;
ITX 자체가 극한의 오버클럭을 돌리기 위해 가는 사람들 많음. 램 오버가 끝내주게 잘 됨
보통 투 챔버로 분리되고 타공망써서 생각외로 된다는듯?
진짜 강판인줄 알았네..
ㅎㅇ
앱코 베놈이면 베놈 식스 말하는건가? 근데 그건 미들타워인디
아니, 사실 예전부터 베어본PC. 특히 펜리스 베어본PC쪽에 꽤 관심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게임 안할때는 MP3 + 인터넷이 전부인데 이놈의 PC 펜소음이랑 하드 소음!!!" 너무 비싸서 포기했는데, 사실 가챠에 비하면................ 바하 리버스 달랑 하나 하겠다고 게임큐브를 지르는 그런 짓에 비하면............ 싼건데..... 어쨌든, 지금은 미련을 버렸습니다. 뭔 짓을 해도 이놈의 원룸은 냉장고 소음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새벽 내내 정체불명의 노이즈를 잡겠다고 별 쌩 쇼를 다 한 적도 있었는데, 당시 시스템과 "달라진 게 전혀 없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노이즈에 덤덤해진 것인지, 나이들어서 노후된 청각기능이 더 이상 노이즈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인지. 둘 다 슬프고 아프네요
뭔 대도않는 말을 저렇게 적어 놓은거지 뭔가 싶어서 검색해 보니 비싼것도 아니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