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원균이라고 부르다가 원흉이라고 깐거 처럼 알려져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음.
읽다보면 갑자기 원흉으로 부르다가 다음 날에는 원균 혹은 원 수사로 칭호가 갑자기 적을 때가 있음.
물론 얼마 지나지 못해서 다시 원흉이 되지만
즉
가끔 한번씩은 최소한의 사람 노릇은 한거 같긴 함.
의외로 원균이라고 부르다가 원흉이라고 깐거 처럼 알려져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음.
읽다보면 갑자기 원흉으로 부르다가 다음 날에는 원균 혹은 원 수사로 칭호가 갑자기 적을 때가 있음.
물론 얼마 지나지 못해서 다시 원흉이 되지만
즉
가끔 한번씩은 최소한의 사람 노릇은 한거 같긴 함.
그냥 장군님 그날 기분이 좋았던게 아닐까.
그래.. 아무리그래도 사람이 한결같이 강아지일 수는 없잖아..
그냥 장군님 그날 기분이 좋았던게 아닐까.
그 날 기분이 좋은데 굳이 원균을 보고 싶을까
그냥 원흉이라 할때가 특별히 빡칠짓 한거고 평소엔 아무리 그래도 욕 쓰면 안되지 한거 아닐까
결국에는 그 말이 그 말...
그래.. 아무리그래도 사람이 한결같이 강아지일 수는 없잖아..
하지만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