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을 넣고 나머지를 빼려고했던 개신교 단체
사실 전문가들이나 교육부는 "아 조까" 이러고있긴했지만
이때 대통0 이 00령 이였던 만큼...
몇몇 지역기반 학부모 단체들은 창조과학이 교과서에 실리는걸 옹호하는 경우가있었음
그나마 불발로 끝났음. 여튼간에.. 왜 이런 것들을 옹호했나?
왜냐? 이 그 학부모들이 개.독이라서?
독실한 솔져 애새끼들을 키워서 부산에서 출병해서 중동에 킴취세이더 보내게??
사실 이들은 개.독이 아니라 어리석게도 일종의 줄을 서려던 행위를 한거였음.
자녀가 올바른 지식을 배우기보다는
그저 시험에 통과하기위한 정답을 알고있길 원하고 그 정답을 일시적으로라도 독점하길 원한 결과 저것들을 옹호한거임.
예네들 잔머리로는 창조과학으로 개정->개신교계열이 정보를 독점->빌붙어서 학습정보습득권한을 얻자
단계로 생각했거든..
교육열이면 대학들어와서 놀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