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우리는 경찰폭력으로 사망한 고인을 기리기 위해 도로에 서있는채로 시위중이라고! 경찰이 우릴 어쩔수 있을리가 없지!
는 경찰차가 그냥 깔아뭉개서 밟고 지나감
고속으로 달리고 있다가 못 서서 박고 그런거 아니고 그냥 서있다가 그냥 깔아밟고 지나가버림
유머 요소는
무슨 긴장해서 멘탈나간 초년생 그런거 아니고 경찰 30년 근속 베테랑임
깔아뭉개고 지나간 보답으로 유급휴가 받으심
미국에서 차량은 치명적 흉기로 취급받기 때문에 사람한테 들이밀기만 해도 바로 중범죄각이며,
흑인이 시동 꺼져있는 차 문만 열어도 차 문 옆에 서있던 경찰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한거기 때문에 쏴죽여도 된다는 판례가 이미 있음.
그리고 최고 유머 요소는
저렇게 깔고 가신 분이 유급휴가를 받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생명의 위협을 받으셔서 고생이 크셨습니다 ㅜㅜ" 라는거
한국 공권력 강화무새들이 바라는 유토피아
근데 영상보니 경찰도 그냥 있다가 총맞고 검문하러 다가가는데 총맞고 그러더라 그냥 저긴 경찰이나 경찰한테 총쏘는 놈들이나 비슷한 수준이라서 답이 없는거 같음
어그로를 왜 끌었지? 미국 경찰 개판인건 미국인이 잘 알텐데
살인면허.
그런걸 다른나라에선 거리두기, 제압하기로 보통 교육을 시키는데 미국은 경찰학교에서 '살인에 허용되는 시간은 3초다 3초안에 니가 먼저 죽여야돼! 팔다리를 쏘면 즉사하지 않으니까 머리를 노려!' 하는게 공식인게..
영상 보니 백인이네. 경찰이 안 건드릴거라고 굳게 믿었구만.
흑인한테 특히 더 심하다 뿐이지 백인도 부당한 일 많이 당함. 성별도 안가림 여자도 얻어맞는 경우 많음. 어느 병원에서 경찰관이 영장 없이 간호사가 돌보는 환자를 체포하려고 해서 간호사가 가로 막으니까 때리고 깔아뭉게고 수갑채움.
경찰한테 총쏘는 놈들 = 범죄자 경찰 = 공무원 둘이 비슷하면...
비무장이였는데도 무턱대고 경찰이 총부터 쏴재껴서 어이없게 죽는 사례도 많이 본것 같음.
성문화된 규정만 보면 의외로 한국 경찰 지침하고 크게 다르지 않음. 그럼에도 우리나라 경찰 권총이 투척무기고 저쪽에서 마구 쏴재껴도 되는건 강력한 경찰노조 덕분이지.
살인면허.
어그로를 왜 끌었지? 미국 경찰 개판인건 미국인이 잘 알텐데
한국 공권력 강화무새들이 바라는 유토피아
토도기 하와도토키
그런걸 다른나라에선 거리두기, 제압하기로 보통 교육을 시키는데 미국은 경찰학교에서 '살인에 허용되는 시간은 3초다 3초안에 니가 먼저 죽여야돼! 팔다리를 쏘면 즉사하지 않으니까 머리를 노려!' 하는게 공식인게..
비무장이였는데도 무턱대고 경찰이 총부터 쏴재껴서 어이없게 죽는 사례도 많이 본것 같음.
근데 영상보니 경찰도 그냥 있다가 총맞고 검문하러 다가가는데 총맞고 그러더라 그냥 저긴 경찰이나 경찰한테 총쏘는 놈들이나 비슷한 수준이라서 답이 없는거 같음
아무나 총 가지고 쏘는 개판이라면 경찰도 총 막 쏘게 하는게 어떻게든 '사회'를 유지하는덴 낫긴 하겠지...
경찰한테 총쏘는 놈들 = 범죄자 경찰 = 공무원 둘이 비슷하면...
최근 본 영상중에 어떤 집가니 문열리면서 어떤여자가 칼들고달려들던데
서부영화가 인기 없는 이유는 현실이라서였나
007도 아닌데 무슨 살인면허를 가지고 다니네 ㅁㅊㄴ들...
영상 보니 백인이네. 경찰이 안 건드릴거라고 굳게 믿었구만.
1년뒤에보자
흑인한테 특히 더 심하다 뿐이지 백인도 부당한 일 많이 당함. 성별도 안가림 여자도 얻어맞는 경우 많음. 어느 병원에서 경찰관이 영장 없이 간호사가 돌보는 환자를 체포하려고 해서 간호사가 가로 막으니까 때리고 깔아뭉게고 수갑채움.
몇년전에 호텔에서 엎드려! 손들어! 로 청기백기 하다가 옆드린채로 손 안든다고 (그러니까 엎드린채로 손을 천장을 향해 들지 않았다고) 명령불복종 처형당한 사람도 백인임.. 흑인한테 더 심한것도 있지만 BLM같은게 터진 큰 이유중에 하나는 흑인은 당해도 어디 유게이들처럼 '에이 깜둥이는 원래 범죄자 새끼들이잖아 죽을만했나부지 ㅎㅎ' 하고 넘어가고 그랬던거였음.
성문화된 규정만 보면 의외로 한국 경찰 지침하고 크게 다르지 않음. 그럼에도 우리나라 경찰 권총이 투척무기고 저쪽에서 마구 쏴재껴도 되는건 강력한 경찰노조 덕분이지.
저걸 유급휴가 받는것도 웃기지만 반대로 차세우면 총맞을수도 있는 흉흉한 동네야 무서워서 살겠나
저번에 뉴욕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목숨의 위혐을 느껴서 차를 몰았지만 둘다 차 뒤엔 한명도 없었는데 후진은 안함 ㅋㅋㅋㅋㅋㅋ 경찰이 가오가 있지 어떻게 후진함? 무서우면 걍 시민 밟고 지나가야지
그렇지 사람들이 경찰차 포위하려고 하고 치인놈은 그냥 길막은것도 아니고 차에 올라탔는데 아무튼 뒤에 사람있는지 확인하고 후진으로 빼야지 ㅋㅋㅋㅋ 도로점거하고 경찰차 포위하려는 놈들에 누가 총들고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정도도 못하는놈들이 무슨 경찰이라고
오.. 이거 완전 프라우드 보이스 멤버시네 혹시 가스통좀 들고다니신..?
1. 포위상황에서 탈출을 꾀하는데 위협이 없는 곳으로 가지 않고 일부러? 2. 애초에 외부에서 위협을 느끼는데 외부 상황 파악을 안한다?
아 그리고 차에 올라탄걸로 보이는 저 사람은 올라탄게 아니라 차에 밀려가고 있는거임. 저사람이 저대로 끌려가다가 깔린거임. 영상 보면 더 잘나옴
아 밀린거네 근데 끌려간게 아니라 밀리고 일어서서 다시 멀뚱거리고 막다가 빡돈 경찰이 밀어버린거같은데... 뭐 경찰이 민게 중요한거지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 상관 없나 난 딱히 경찰이 잘했단 소리를 하는건 아님. 감방에 처넣건 징계를 하건 해야지 최소한 유급휴가는 아닌듯 다만 무슨 사람이 포위하고 소리지르는데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주변 파악하고 최대한 안전한 루트를 파악해서 나가지 않느냐 하는건 게임감각에 찌든놈들이나 하는 발상이란걸 지적하고 싶은거지
저걸 밀고가는 경찰이나 경찰 지시 안따른다고 총맞는 동네에서 경찰차 홀딩을 시도하는놈들이나 무슨생각하고 사는건지 알수가 없다
ㄴㄴ 영상을 보면 걍 사람들이랑 접촉 없이 가만히 서있다가 갑자기 부와앙 하면서 밀어버리는 도중에 저 사람 저렇게 찍히고 바로 몇초뒤에 차 아래 깔린사람 찍힘.. 밀린뒤에 다시 일어나서 뭐 하고 할 시간적인 여유는 없는듯 그리고 "사람이 포위하고 소리지르는데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주변 파악하고 최대한 안전한 루트를 파악해서 나가"는건 게임감각에 찌든놈들이 하는 발상이 아니라 소요에 대처하는게 직업인 치안 담당자로써 당연히 받아야 되는 당연한 교육이 맞음. 그런걸 하라고 완장을 주는거니까.
미국 경찰은 파트타임마저 있는 마당에... 훈련받는 군인도 뻑하면 얼타고 앉았는데 하물며 경찰이라고 뭐 다를까
그게 문제라고 시위하는 애를 차로 깔아뭉갠 놈을 보고 '원래 그런데 개긴쪽이 잘못이지'는 쿨찐 너무 말기인듯..
딱히 어느쪽 편을 들다거나 하는 의도는 아닌데 저 분이 말씀하신 '게임감각에 찌든놈들이나 하는 발상'이라는 표현은 제 주관적인 감상으로도 꽤 공감 가네요 현실에서 차가 포위당했고 총기 소지자가 몇명이나 있는지 모르는데 영화나 게임 같은 상황 상정하고 이러이러 이렇게 해서 최상의 결과를 냈어야지 라고 하는건 좀 아닌듯 미국 치안 생각하면 경찰을 위협하는 행위 자체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봐야 함 이건 한국이 치안이 좋아서 딱히 그런 생각을 안하고도 살 수 있는 사회라는 점에 감사할 일이라고 봅니다
미국 경찰들 총격 발포하는 등 조사가 필요한 사건이 발생하면 해당 경찰을 사무나 휴가로 돌려놓고, 그동안 조사하는거 아님? 절차대로 한건지 특혜을 준건지 자세히 나온거 있나
저게 절차대로임. 그리고 절차에 따라 경찰노조 변호인단 세워서 무죄를 받겠지. 조금 더 뿔난 경찰이면 이제 유족 가족한테 정신적 스트레스 배상하라고 고소를 넣을테고..
아 그리고 가끔... 1%? 정도 확률로 경찰 잘못이 너무 심해서 (비무장 미성년이 도망가는걸 쫒아가서 등에 총알박고 쓰러진거 머리에 근접확인사살한 뒤에 ㅁㅇ봉지를 심다가 걸렸다던가 해서) 면직이 될 때가 있는데, 그럼 옆주에서 스카웃해감. 그리고 그 짤린 주에서도 2년인가 4년 이후엔 복직 가능하다더라. 보통은 저렇게 짤리면 영전받아서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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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KIMCHI
프라우드보이.. 한국으로 치면 가스통할배? 들한테 '당신들이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다니는 애들이라 딱히 그런식으로 이해해줄 필요가..
RED.KIMCHI
본문 내용에서도 이런 반응 나오는거보면 솔직히 어이없음.
근데 저번에 초인종누르니깐 뜬금없이 부엌칼 들고 죽일려드는 아줌마 영상을 봐서 경찰들이 날선반응 하는건 이해가 되더라. 저건 좀 아닌거 같지만
세상에 ㅁㅊㄴ은 어디나 있음 (그 영상에 나오는 사람이 정신병자 맞음). 문제는 ㅁㅊㄴ이 있는 사회라고 대중한테 공격을 할 인성이면 경찰을 해도 되냐는 문제가..
근데 베테랑이면 저상황에서 멈췄다가 죽은 동료를 봤을수도 있었을거같음
그럼 후진하면 됩니다
아 그리고 영상 보면 밟고 지나가기 전에 이미 한참 서있음... 섰다가 총맞을까봐 무서워서 밟았다기엔 너무 오래 서있음. 걍 막자당해서 빡쳐서 밀고간거임
미국 치안의 실태를 알면 미국에서 경찰을 보호하는 것에 관대한 이유도 이해하게 될거라 생각하네요 저긴 경찰이 잠재적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사는 곳이기 때문에 같은 경찰끼리도 전우같은 개념으로 여기게 될거임 일반시민들이야 문제가 없지만 가끔 숨어있는 싸이코들이 마치 이라크전 당시 참전군인들이 부비트랩을 마주할때 느끼는 것처럼 느껴질수도 있다고 봄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고 선과 악이라는 프레임 씌우고 해석하면 이해할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본문에서 일어난 일은 일어나선 안되는 사고고 경찰측에서 합리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