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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안맞아서 부를때만 와줘... 신상 추천하지마...몰라그런거
남자 : 저기요 이거 X 사이즈 있나요? 점원 : 여기가져왔습니다. 피팅룸은... 남자 : 싸주세요. 점원 : 넵. 얼마입니다. 딱 이정도만 해주면 됨.
점원이 말걸면 옷고르기 쉽지 않아짐
~아시죠? 이것도 ~같은 종류에요 하면 다신안감
점원이 말걸면 꼭 그거 사야할거같아
쉽지않음
근데 허리가 23인치인 남자가 흔하진 않으니까 ㅋㅋㅋ
비슷하게 식당에서도 뭔가 아는채 하면 한 몇일 안감 ㅋㅋㅋ
남자라고 여자옷 사거나 입으면 안된다는거 편견이야
그게 쉽지않음
사이즈 안맞아서 부를때만 와줘... 신상 추천하지마...몰라그런거
일뽕미투한황달
~아시죠? 이것도 ~같은 종류에요 하면 다신안감
근데 유니ㅅㅅ 매장이라 여자사이즈 모아놓은곳이 있는데 거기서 옷 보고있으면 말걸수밖에 없더라...
선물 하시게요?
조선활쟁이
남자라고 여자옷 사거나 입으면 안된다는거 편견이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알드노아제로
근데 허리가 23인치인 남자가 흔하진 않으니까 ㅋㅋㅋ
알드노아제로
섹1스 !!
남자한테 기모바지 파는법. 그런거무서워... 아재야? 그냥 텍티컬이면 구매확정
조용하고싸다. 단골확정
남자 : 저기요 이거 X 사이즈 있나요? 점원 : 여기가져왔습니다. 피팅룸은... 남자 : 싸주세요. 점원 : 넵. 얼마입니다. 딱 이정도만 해주면 됨.
한발만 싸나요
하읏...싸주세욧!
점원이 말걸면 옷고르기 쉽지 않아짐
도라몽
쉽지않음
도라몽
그게 쉽지않음
점원 뒤에서 보고있으면 개부담스러움 옷가게나 가전제품이나 특히 하이마트 들어가면 졸라 부담심함
점원이 말걸면 꼭 그거 사야할거같아
최대한 눈 마주치지 말아야함 이어폰 꽂고 가는것도 필수
비슷하게 식당에서도 뭔가 아는채 하면 한 몇일 안감 ㅋㅋㅋ
이런 것처럼 맞는 미용실 찾기가 어려움 미용실만 4번 바꾼듯
속에서 나올 말 "일 보세요" 그러므로 일 보고 있으면 된다
나는 신발가게지만 나이대에 따라 다르고 아는 척 하고 싶어 하는 부류도 꽤 많음ㅋㅋ
+ 골라달라고 하면 슥 훑어보고 묵묵히 꺼내줌 바로 삼 요즘 트랜드가 어쩌고 많이 팔리는게 어쩌고 다신 안감
그 바구니로 구분하는거 있던데 빨간색 초록색
ㅋㅋ 어지간히 사이즈 차이나는거 아니면 걍 사이즈 대충 보고 삼 나같은 경우는 괜찮다 싶은거 색깔 다른버젼있으면 1개 더삼 ㅋㅋ 딴거 보기 귀찮아 바지는 다리길이 때문에 귀찮아도 입어봄
필요한거 있으세요? 하면 그냥 좀 일단 둘러보려구요. 하면 웬만하면 ㅎㅎ 그럼 필요한거 잇으시면 말씀 주세요~ 하고 가는데...
누가 나 따라다니면서 행동 분석한거냐
가끔은 말걸어주는게 좋긴한데...그래도 점원이 말걸면 사야할것 같아서 조용히 보는게 좋긴함.
사실 웬만한 남자들은 여자보다도 부끄러움이 많음
먼 발치에서 응시하다가 사이즈 물어볼때만 대답해주면 알아서 사감 ㅋㅋ 뭐 추천해준다? 둘 다 안삼
지갑 사러 갔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게 있어서 딱 그거 고름 직원이 다른 것도 구경도 해보시고 하시는게...... 했는데 딱 그거에 꽂혀서 사가지고 나옴 ㅋㅋㅋ 이게 남자들 물건 사는거 아님?
옷은 입어보고 사라. 옷이 예뻐도 소화를 못하면 어울리지가 않으니 말이야.
얼마나 소심한거야 ;; 그냥 구경한다고 말을 해
가슴 크고 예쁜 직원이 촥 달라붙어서 호객한다면? 매일 가야지!!!!!
농담이겠지만 그런애들있으면 저 위에사례보다 ㄹㅇ더 안감
가격표도 마음것 볼수있게 내 시야에서 없었음 좋겠어 사이즈 없냐고 물을땐 내가 이거 지금 사겠다는거야
음식점이 저래야 되는데 자주가는 음식점 아주머니가 "아들! 또왔어!" 하면 가기 싫음 ㄹㅇ 부담됨
입어보셔도 됩니다 정도는 말해주면 좋은데. 그냥 가게 어디에 붙여두면 더 좋다.
그래서 스파매장 가면 얼마나 편한데 흑흑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불러주세요가 딱임
말걸면 대답하기 쉽지않음
쉽지않음
남자 손님 다루는 법은 간단한 정말 중요한거아니면 물어보기전까지 입다물면됨 이건 환불 안됩니다 라거나 포장해드릴까요 같은거
쉽지않음(2)
그 어디 화장품가게인가? 거긴 도와달라는 표식있는 장바구니 있어서 표식없는 장바구니 든 사람한테는 안간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아 추워. 옷 사러 가자 (마네킹 가리키며)저거 스몰 주세요 자 가자 실제로 김국진은 이렇게 옷을 샀다고 한다
주말에 옷사러갔는데 점원이 어디가고 손님만 있더라. 다들 신나게 옷고르고 점원올때까지 줄서서 기다림. 나도 옷 4벌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