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을 건드리면
프레이야가 빡치고
프레이야가 빡치면
프레이야 파밀리아가 빡치고
프레이야 파밀리아가 빡치면
감당할 수 있는 자는 오라리오에서 없다.
참고로 벨 함부로 건드리면 아이즈도 나선다.
자 IF에서
만약 벨의 부모님이 살아 있으면 어떻게 될까?
벨의 부모님은
제우스 파밀리아의 말단 단원 아버지와
헤라 파밀리아의 말단 단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참고로 벨의 어머니는 헤라가 가장 아끼던 단원으로
작중 등장 여신 중 가장 성질머리가 더러운 헤라도 안절부절 못하던 여성이었다.
제우스 파밀리아에서 벨 아버지가 벨 어머니를 임신 시켰을 때 반응이
'이 ㅁㅊㄴ' 이었다는 걸 보면
제우스 파밀리아 아니었으면 지도상에서 지워졌을 수도 있다.
참고로 벨의 이모는
신들이 지상에 내려온 후 가장 재능이 뛰어난 이로
헤라 파밀리아의 간부인데
벨의 눈동자를 볼 때마다 아버지가 생각 난다고 도려 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성격, 외모, 미소 등등은 어머니와 판박인 듯)
이걸 알수 있듯
이모는 레벨7의
성질 ㅈㄹ과다
성질 ㅈㄹ 여신에
성질 ㅈㄹ 권속
참고로 헤라 파밀리아 단장은 레벨이 9다.
.........
뭐야 살아 있었으면 빽이 더 미쳤잖아?
이래나 저래나 빽은 최강
근데 진짜 다 죽은거맞음?? 좀 살려서 스토리 풀어줫으면 좋겟는데 꼬라지보면 소드오라토리아처럼 후반부 진행할쯤에 또 외전 소설로 나올거같네
흑룡에게 각 파밀리아 단장은 신체 일부 잃고 도망치고 그외 주요 단원들은 괴멸당함 묘사로는 신들이 내려주는 팔나가 흑룡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 같았다고
사실 말이 헤스티아 파밀리아지 실질적으론 벨 파밀리아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프레이야 말고도 벨을 마음에 들어하는 신들은 꽤 많아서 별다른 이득이 없어도 도와줄 애들이 널려있고 심지어는 현상수배 걸린 류까지 부르면 바로 달려오는 미1친 빽을 가진 남자!!
2차창작계에서도 무지막지하게 후원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