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약탈꾼들이 자기 죽이려고 덤벼드는데 솔직히 쏴죽여야 맞는거 아니냐 ㅋㅋㅋ' 소리도 나게 만들었던 18살짜리 이 분임.
유게나 미국에서 위처럼 말하던 애들이 있었고, 그중 미국에서 저러던 애들은 정의의 수호신 석방을 위해 22.4억원이 넘는 돈을 기부해서 보석으로 석방시키는데 성공했었지.
근데 석방되고 몇시간만에 술집에서 프라우드보이 제스쳐 하던게 찍혀서 대부분한테 손절당한 놈임.
법원에 통지하지 않고 이사를 해서 영장이 다시 나왔는데, 이유가 가관임.
"공개된 법원서류에 주소 써놨다간 폭력적인 놈들이 찾아와서 날 해칠수도 있으니 어쩔수 없이 법을 어길 수밖에 없었다"
가 이유인데
실탄장전된 총 들고 엄마차 타고 한시간 넘게 달려 시위대를 찾아가서 쏜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