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블루아카) 번역) 슈가러시 미모리
- "아무거나 먹자"를 치료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
- 블루아카) 블루아카 입문해서 좋은 점
- 블루아카)지금 가장 불쌍한 사람
- 일본 BL물에서 미성년자 주인공을 꺼려하는 이...
- 체지방률 7% 인증
- 블루아카)소신발언:이제는 몇백돌따위 수준의 문...
- 블루아카)??? :여러분..잘 지내셨나요......
- 스압) 쿵푸 팬더 무적의 5인방 2대가 결성된...
- 일본 지하철 광인.jpg
- 블루아카) ??? : 김용하 빡빡아, 사료양이...
- 블루아카) 콜라보 픽업 유게 최초 떴냐!? ㅋ...
- 블루아카)그래 김용하씨 당신이 게임을 잘만들었...
- 스타크래프트의 영원한 맥거핀
- 제로콜라 맛있게 먹는법
- 베이카초 주민 : 괜찮아? 가슴 찔리래?
- 드디어 일본에서도 불법이 된 해고 방법. jp...
- 원작에 너무 충실했던 삼국지 파생작
- 방금 태어난 아기 고양이들. jpg
- 현차는 블라인드 개드립 교육같은게 따로있나?
- 샷건+샷건=?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샹크스의 왼팔
- 닭, 양, 그리고 북극곰
- 강남에서 먹은 부대찌개
- 친엄마도 이렇게는 못싸줌
- 충주도 이제 역세권 입니다
- 인생 첫 광주 방문 음식들
- 꽃게를 사왔어요
- 주말엔 황금/김치 볶음밥
- 기영이 숯불 두마리치킨
- 2024년 4월 피규어 수리
- BHC 신메뉴 - 쏘마치
- 가난한자의 메탈로봇혼 hg 라리덤
- 루팡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 사이버포뮬러 이슈자크 OO-X3/II
- 붉은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그럼 보지도 궁금한걸
정작 간호사들은 써보지도 못하는 장비 .. ㅠㅠㅠ
레덱스!!! 레덱스!!!!
저걸보고 수직으로 꽂히는 주사기
저런거 안써도 보고싶은데 더보고 싶어지잖아
저거 별로임 깊이를 알슈가 음슴
저거만 있으면 신규들은 배우고 입문하고 더 편해지고 올드들은 장비 사용 경험이나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폭 넓게 적용할 수 있는데..
도입 안합니다 .. 병원도 하나의 기업입니다 멀쩡히 간호사가 한방에 주사 픽픽놓는데 저런 장비를 지급할리가 없죠 뭐 찐 대형병원이면 언제 한번 만져는 보겠지만 그외엔 뭐 구경하고 손가락 빠는거죠 뭐
빅5 IV팀에서 일했는데요. 대충 안쓰는 이유는 혈관이 어디있는지 보단 것다가 cath.를 밀어넣으려면 결국 그 혈관의 탄력과 직경이 중요한지라.. 차라리 손끝 감촉으로 더듬아가면서 찾는 게 성공율이 높기 때문이죠. 거기다 포지션 잡는 과정에서 저걸로 스캔해본 건 의미없죠.
ㅠㅠ
저게 ledx인가 하는거구만
와! 레덱스, 타르코프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 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여러 스테이지중 랩은 진.짜.겁.나.어.렵.습.니.다. NPC들도 엄청쌔고, 죽으면 보험 안돌아오는데다가 핵이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랩에 들어갈수 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핵의 치명적인 약점은 바로 유탄인것입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숨어있다가 누가 화장실문을 열려고 하면 유탄을 날려주시면 맞고 죽습니다.
그럼 보지도 궁금한걸
왜?
인벤빨딱A라센
저런거 안써도 보고싶은데 더보고 싶어지잖아
망가처럼 자궁엑스레이 연출 쌉가능
정작 간호사들은 써보지도 못하는 장비 .. ㅠㅠㅠ
오스카(Oscar)
ㅠㅠ
루리웹-2388525374
저거만 있으면 신규들은 배우고 입문하고 더 편해지고 올드들은 장비 사용 경험이나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폭 넓게 적용할 수 있는데..
진짜 장비에 투자좀하면 좋을텐데
작년에 입원하고 놀란것중에 하나가 혈압재러 올때 심박수체크를 스마트 워치 같은걸로 재드라구요 링거 하나 놓는데 혈관 못찾으면 간호사도 힘들고 환자도 힘든데 저런장비 있으면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겠죠
say0_0
도입 안합니다 .. 병원도 하나의 기업입니다 멀쩡히 간호사가 한방에 주사 픽픽놓는데 저런 장비를 지급할리가 없죠 뭐 찐 대형병원이면 언제 한번 만져는 보겠지만 그외엔 뭐 구경하고 손가락 빠는거죠 뭐
필요가 없어서 그렇지 병원마다 있긴 있을거에요 ㅡㅡ 제가 혈관이 얇고 피부 안쪽에 있어서 맨눈으로 봐도 저 기계로 봐도 혈관은 쥐뿔 한가닥도 안보이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건강검진 받을때마다 피뽑는 차례에서 30분~1시간씩 딜레이되는건 연례행사입니다. 손끝으로 느껴서 감으로 꼽아야됨.. 일단 꼽앗는데 혈관 숨어서 주사바늘로 스걱스걱 하는 느낌은 안당해본 사람 아니면 공감하기 어려워요 팔은 로또 수준이고, 손등, 손옆, 발목, 발등 이쪽도 잘 안보여서 생난리쳐야됨.. 근데 유전적인 문제인지 아들놈도 저랑 똑같이 혈관이 안보임.. 그리고 종합병원이든 소아과던 어디던 어디 동네 병원같은거만 아니면 혈관보는 기계 한두대씩은 다 있긴 함. 필요없는 일반인들은 존재를 모르는게 당연하지
오스카(Oscar)
빅5 IV팀에서 일했는데요. 대충 안쓰는 이유는 혈관이 어디있는지 보단 것다가 cath.를 밀어넣으려면 결국 그 혈관의 탄력과 직경이 중요한지라.. 차라리 손끝 감촉으로 더듬아가면서 찾는 게 성공율이 높기 때문이죠. 거기다 포지션 잡는 과정에서 저걸로 스캔해본 건 의미없죠.
레덱스!!! 레덱스!!!!
타르코프에서 나왔던 그건가
야끼맨의 빤스속에 골인!
저걸보고 수직으로 꽂히는 주사기
이제 몇번이고 안찔려도 되는건가
저거 별로임 깊이를 알슈가 음슴
이제 내 팔에 빵구 많이 안내겠다
ㄷㄷㄹ
적외선으로 검출해서 찾아낸뒤에 프로젝터로 화면을 쏴주는 원리래
픽션임 저런 기계는 없음.
공돌이: 몰라요 암튼 저런거 없다니깐!!
성인병의 원인은 혈관.... 파괴한다!
저래도 주사기 꼽는건 개선안됨ㅋㅋ
내출혈이나 이런거 위치찾기 쉬우려나?
저거실제로있음 근데 좀 비싸서 있는곳도있고 없는곳도잇고.
손 이런데 완전 까맣게 문신하는 사람들 주사 놓을때 정말 헬이라더니 그런 사람들 한테 쓰면 좋겄네.
저런거 있으면 신장 투석 할때 편하겠다. 주사 꼽을때마다 잘못 꼽으면 더럽게 아픈데..쩝
병동채혈 할때 좋을거 같네요 병동에 오래 계시는 분들은 혈관도 안보이다시피 하고 손 끝으로 잘 느껴지지도 않아서 채혈에 애 먹는데 결국 환자 분이 가장 고생하시는거니..
저거보고 오ㅋㅋ 하고 내팔보니 그냥봐도 혈관잘보임 띠용
우리나라는 서열문화때메 있어도 못쓸가능성이 매우 높음.
꼬추 사정하는거 찍으면 ㅈㅇ나오는겇그대로 보일까 ㅎㅎㅎ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