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청천강 전투에서 숫자차이는 그렇게 안났음
결국 이 11월부터 이어진 공세는 1.4후퇴라는 참극을 빚어냈지만
승리에 자신감이 붙은 마오쩌둥은 펑더화이를 닥달하며 6.25전쟁의 마지막 분수령인 춘계공세로 이어지게 됨.
정작 청천강 전투에서 숫자차이는 그렇게 안났음
결국 이 11월부터 이어진 공세는 1.4후퇴라는 참극을 빚어냈지만
승리에 자신감이 붙은 마오쩌둥은 펑더화이를 닥달하며 6.25전쟁의 마지막 분수령인 춘계공세로 이어지게 됨.